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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7월 2, 2022

금성 표면 및 온도, 공전과 자전주기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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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라이트입니다.

오늘은 태양계의 두 번째 행성인 금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행성은 태양 주위를 224일 간격으로 돌고 있고 우주에서 두 번째로 밝은 천체입니다.

금성은 오행 중 하나인 금(金)에서 유래되었고 태백성, 샛별, 계명성 등으로 불렸습니다. 유럽에서는 미의 상징인 아프로디테를 뜻하는 비너스라 불렀습니다.

지구와 크기나 화학 구성들이 매우 비슷해 자매 행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금성 표면은 구름으로 뒤덮여있기 때문에 가시광을 통해 표면을 관찰할 수 없습니다. 대기 주성분은 이산화탄소이고 대기압은 95기압에 이른다고 합니다.

금성 발견

금성

금성은 1610년 이탈리아의 천문학자이자 천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갈릴레오 갈릴레이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그는 다른 과학자들과 달리 태양 중심설을 주장하고 망원경을 개량 및 관측해 목성의 4개 위성을 포함해 금성과 태양 흑점을 관측했습니다.

특히, 지구가 돈다는 지동설은 인류 역사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러나 가톨릭 교회와 대립을 하면서 지동설을 증명할 근거를 찾지 못해 종신 징역형을 받았으나 감형되어 가택 연금에 처해졌던 시기가 있습니다.

지동설이 인정받지 못한 이유는 “지구가 움직인다면 사람들이 그 움직임을 느끼지 못하는가?”였습니다.

그로 인해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쓴 모든 저서는 금서 목록에 올랐고 피렌체 근교에 있는 별장에서 머무르며 <두 가지 새로운 과학에 관한 논술>을 완성하고 두 눈이 실명됩니다.

금성 특징

금성 표면

금성 표면 약 80%가 현무암질 평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구보다 많은 화산을 보유하고 있고, 약 100km가 넘는 거대 화산이 167개나 있습니다. 최근 관측자료에 따르면 현재에도 활동 중인 화산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베네라 11호와 12호는 벼락을 관찰했고 착륙 직후 천둥 소리가 들리는 것을 녹음했다고 합니다.

금성의 표면 온도는 약 470도로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이며 황산으로 된 구름으로 뒤덮여있기 때무문에 공기 중 수분이 모두 말라버렸습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활동 중인 화산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가스와 열이 쏟아져 나와 온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또, 태양과도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사람이 살기엔 적합하지 않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금성 공전과 자전

금성 공전

태양에서 금성과의 거리는 약 1억 800km로 금성의 자전 주기는 243일, 공전주기는 225일입니다.

자전 주기와 공전 주기가 차이나는 이유는 태양의 중력이 자전 속도를 방해하기 때문에 약 18일 정도 차이나는 것입니다.

금성 주변에 천체들이 없기 때문에 다른 행성들과 달리 위성이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위성은 행성의 중력에 의해 행성 주변을 도는 천체를 말하는데 먼 훗날 소행성 위성이 존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신기한 점은 일반 행성들과 달리 반대로 자전하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고 천문학자들은 태양과 다른 행성들의 중력 섭동으로 인해 역회전하는 것이라 추측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금성 표면, 온도, 공전과 자전주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최근에 대기에서 생명 현상인 인화수소가 관측되었고 화산활동이 진행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천문학자들은 금성에 대한 연구를 박차고 있는데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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