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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6월 30, 2022

피부 및 호흡기 질환 일으키는 ‘빨래 쉰내’의 원인 그리고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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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빨래를 하고 깨끗한 옷을 입었는데 어디선가 퀴퀴하고 쉰내가 날때가 있습니다. 설마하고 옷의 냄새를 맡았더니 그것은 바로 입은 옷에서 나는 냄새였습니다.

비가 많이 오거나 습도가 높아 세균의 번식이 쉬운 여름에는 더 심해지곤 합니다. 분명 세제도 넣고, 유연제도 넣고 똑같이 빨래 했는데 냄새가 나는 이유가 뭘까요?

빨래 쉰내 나는 이유

옷 섬유 속에 생긴 ‘모락셀라’라는 박테리아 세균 때문입니다. 이 균은 습환 환경을 좋아해서 덜 마른 빨래와 수세미 등에 번식하고 사람 피부, 생활공간에도 있습니다.

옷 섬유에 남아있는 세제 찌꺼기와 피부에서 나온 땀, 피지, 단백질 성분 등을 먹고 삽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크게 해가 되지 않지만,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린이와 노인에게는 뇌와 척수를 둘러싼 막에 생기는 수막염이나 피부염 등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퀴퀴하고 기분 나쁜 냄새뿐만 아니라 피부나 호흡기에 각종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빨래 쉰내, 이대로 두면 안되겠죠? 살림9단 만물상에 방송 되었던 각종 잡내와 쉰내 잡는 ‘쉰내 탈취제’를 소개드리겠습니다.

쉰내가 나는 옷의 수치를 확인한 결과 46.3이 나왔습니다. 46등급으로, 화장실 냄새와 비슷한 수치 입니다.

하지만 쉰내 탈취제를 사용 후 3.6으로 3등급이 나왔습니다. 43등급 낮아졌습니다. 실제 3등급은 낮은 수치라 코로는 냄새가 안나는 정도라고 합니다. 정말 확~~ 낮아졌죠.

초간단 쉰내 탈취제 만드는 방법

1. 소독용 에탄올 250ml를 분무기에 넣습니다.

약국에서 천원정도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2. 에탄올이 담긴 분무기에 녹차티백1개를 넣습니다

3.  녹차물이 우러난 12시간 후 사용합니다.

정말 간단하죠? 이대로 뿌리기만 하면 세상의 모든 쉰내와 잡내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만들기 간편하니 만들어 뒀다가 각종 쉰내에 사용하시면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빨래 냄새 때문에 고민 많으셨을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쉰내 탈취제와 함께 보송보송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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