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건강 다이어트 “밥 먹을 때 ‘이렇게’ 한다” 살이 잘 찌는 김유정이 깡마른 몸매 유지하는 2가지 비결

“밥 먹을 때 ‘이렇게’ 한다” 살이 잘 찌는 김유정이 깡마른 몸매 유지하는 2가지 비결

0
“밥 먹을 때 ‘이렇게’ 한다” 살이 잘 찌는 김유정이 깡마른 몸매 유지하는 2가지 비결

다이어트의 80%는 바로 먹는 것에 달려 있는데요.

모든 다이어터가 이같은 수칙을 알고 있지만 실천에 어려움을 느껴 결국에는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상입니다.

이럴 땐 몸매관리 고수 연예인들의 식단을 참고 해보시는 것이 어떠신가요?

특히 배우 김유정의 경우 아무래도 촬영 중엔 샐러드나 양배추, 단호박 등을 많이 먹지만 평소엔 좀 더 영양분을 잘 섭취하려고 노력한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이것’을 넣고 밥을 지어 먹거나 ‘이것’처럼 단백질이 많은 식품을 과자처럼 바삭하게 구워 간식으로 챙겨 먹기도 한다며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 했는데요.

살이 잘 찌는 체질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한결같이 깡마른 몸매를 유지하는 배우 김유정의 몸매 관리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1. 고구마 밥

김유정은 평소 고구마를 넣고 밥을 지어 먹는다고 합니다.

고구마는 다이어트에 좋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다이어트 대표 식품으로 알려져 있죠?

또한 고구마에는 칼슘, 비타민A, 비타민C와 같은 다양한 영양소까지 함께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고구마를 넣고 밥을 지어 먹으면 흰쌀밥의 영양성분이 부족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고 해요.

2. 황태채 과자

또한 김유정은 황태채처럼 단백질이 많은 식품을 과자처럼 바삭하게 구워 간식으로 챙겨 먹는다고 하는데요.

다이어트로 몸매 관리를 할 때 중요한 것은 바로 지방은 없애고 근육을 늘리는 것일텐데요.

근육을 늘리려면 운동도 중요하지만,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한데 황태에는 달걀이나 닭가슴살에 비해 월등히 높은 단백질 함량을 자랑하고 있어 근육 생성의 큰 도움을 준다고 해요.

100g당 약 350kcal로 열량은 높은 편이지만,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고 지방 함량이 2% 밖에 되지 않아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