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4월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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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37%는 암에 걸립니다” 내 몸 속 켜져 있는 암세포 스위치 OFF 하는 방법 5가지

한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 수명인 83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무려 37.4%로 나타났습니다.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암환자 생존율은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국내 사망률 1위는 암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생활 습관을 개선한다면 우리 몸 속 암세포 스위치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암은 유전으로 발병하는 경우는 10~15% 정도로 낮은편이지만 암의 원인 중 40%는 흡연, 과식, 게으름 등의 생활습관으로 부터 발생합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킨다면 우리는 암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암 스위치 OFF하는 좋은 습관 5가지

암세포는 독특한 성질이 있는데 이를 알아두고 관리하면 암을 예방하는데 훨씬 효과적입니다.

우선 암세포는 높은 온도에 취약해 43도만 되면 죽게 되고, 산소에도 취약해 체내 산소가 충분하면 암세포는 활동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몸속 pH(수소 이온 농도 지수)가 약알칼리성을 띨 경우 암세포는 성장과 번식이 어려워 우리 몸의 pH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암 환자의 경우 일반인에 비해 pH가 많이 낮은 상태입니다. 또한 생명력이 워낙 강해 암을 완치했어도 재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암의 생물학적 특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킨다면 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1)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기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세 가지로 건강의 기본이면서도 핵심이 되는 것입니다.

잘 먹는다는 것은 많이 먹기 보단 건강한 식단으로 구성된 음식을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며, 잘 자는 것은 충분한 수면을 통해 몸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입니다.

또한 잘 싸는 것은 체내의 독소와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바로 배출해주며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일로 매우 중요합니다.

2) 심신 안정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불립니다. 스트레스가 직접적으로 암의 발병 원인은 아니지만 신체리듬을 바꾸므로 간접적으로는 암의 원인이 됩니다.

2013년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지나친 스트레스는 면역세포의 활동을 변형시켜 잠재적으로 암세포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 나타났습니다.

실제 암 환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발병 이전에 심각한 스트레스를 경험한 사람들이 많은데요.

주변 사람의 사망, 이혼과 사별, 질병, 직장에서 받는 극도의 스트레스 등을 경험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일상생활에서 명상이나 운동, 사회활동 등을 활발히 함으로써 심신 안정을 찾을 수 있으니 꼭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만들어 두시길 바랍니다.

3) 암세포를 정상으로 돌리기

과거에는 암세포는 한번 생성되면 다시 나아질 수 없다고 했지만 최근 연구에 의하면 일정한 조건과 환경이 만들어진다면 정상세포로 돌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이론의 근거는 ‘후성유전학’으로 좋은 유전자, 나쁜 유전자 관계없이 자신의 생활습관에 따라 나쁘거나 좋은 유전자로 바뀔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유전자로 변경할때는 세가지 물질이 꼭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엽산’, ‘메티오닌’, ‘콜린’ 입니다.

이 물질들은 녹황색 채소에 풍부하게 들어있어 식단을 구성할 때 포함해 암 스위치를 끄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 체내 염증 제거

염증은 정상적인 치유 과정의 한 부분이지만 만성 염증으로 이어지면 건강에 문제가 생깁니다.

만성염증은 면역체계를 망가뜨려 건강한 세포들을 공격해 암을 비롯한 심장병과 관절염 등 다양한 질병의 위험을 높입니다.

만성 염증의 대표적인 원인은 흡연, 음주, 미세먼지, 스트레스, 세균, 바이러스 등 입니다.

생활습관으로 원인을 제거할 수 있다면 제거하거나 줄여 염증을 줄이는 것이 필요한데요.

금연과 금주를 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항염 효과를 받아 체내 염증을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염 효과가 있는 식품으로는 양파, 마늘, 양배추, 노니, 블루베리, 올리브오일, 강황 등이 있으니 음식을 섭취할 때 함께 드시길 바랍니다.

5) 규칙적인 운동

우리 건강에 식습관 만큼 중요한 것이 운동입니다. 미국의학협회 저널 ‘JAMA 내과학’의 연구에 의하면 암을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은 운동이라 밝혔습니다.

11년간 140만명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한 결과 휴식시간의 신체활동이 다양한 암의 발생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도암 42%, 간암 27%, 폐암 26%, 신장암 23%, 위암 22%, 자궁내막암 21%, 골수성 백혈병 21%, 대장암 16% 등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암 예방을 위한 운동은 하루 30분 이상, 주 5회 이상 땀이 맺히거나 숨이 가쁠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스트레칭과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생활 속 작은 습관들을 개선한다면 암과 각종 질병들로부터 멀어질 수 있습니다.

한번에 바꾸는 것이 힘들다면 조금씩 점차적으로 늘려 건강한 삶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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