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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6월 28, 2022

“하루도 빼먹지 않아요” 유명 의사들도 매일 챙겨 먹는 영양제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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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송사에서는 건강 전문가라 불리는 의사와 약사, 영양사들을 대상으로 ‘건강을 생각해 복용하는 약’은 무엇이 있는지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놀랍게도 우리가 대부분 잘 알고 있는 것 이었으며, 건강 전문가들은 건강을 챙기기 위해 약을 먹고 있었습니다.

한편에서는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 약을 먹는 것은 결코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음식으로 모두 채우기엔 섭취해야 할 양이 많아 지고, 흡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 전문가들이 건강을 위해서 챙겨 먹는 약은 분명한 이유가 있는데요. 오늘은 약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와 무엇이 좋은지 살펴보겠습니다.

건강 전문가들이 매일 약을 챙겨 먹는 이유

2004년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는 영양제를 꾸준히 챙겨 먹어야 한다고 권유했습니다.

하버드대 연구진은 미국 정부가 만든 ‘미국인 식사지침’을 새롭게 개정해 음식으로만 구성되어 있던 것을 별도 항목으로 추가 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영양제 섭취‘ 입니다.

왜 하버드대 연구진은 ‘영양제’가 하나의 식단이 되어야 한다고 한 것일까요?

1) 불균형 영양 섭취

요즘엔 밖으로 나가면 맛있고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언제든지 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들은 대부분 고칼로리의 음식이지만 꼭 필요한 미네랄과 비타민 같은 영양소들이 부족합니다.

만약 영양제를 대신해서 채소와 과일만으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하려면 매일 채소와 과일을 5접시씩 먹어야하므로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2) 영양성분의 차이

몇 해 전 영국의 BBC에서는 똑같은 땅에서 재배한 같은 작물이 과거 50년 전과 현재에 비해 단위 그램당 미네랄 함량이 절반도 안된다고 보도한 적 있습니다.

계속된 재배로 토양 속 미네랄이 고갈되었고, 대량 생산과정을 거치며, 1년내내 사시사철 과일이나 채소를 볼 수 있어 과거의 영양소와는 전혀다릅니다.

3) 필요한 영양 함량의 증가

현대인들은 공해와 스트레스, 피로 등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우리 몸에서는 피로를 회복하기 위해 더 많은 영양 함량이 필요해졌습니다.

과거에는 일일 비타민 함량이 60mg이었다면 현재는 남자는 90, 여자는 75mg으로 조정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다른 영양 성분들도 현재 상황에 맞춰 각각 상향 조정되기 때문에 영양제를 통해 적절히 보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의사들도 매일 챙겨먹는 약 TOP 5

1) 종합비타민

바쁜 현대사회에서 영양제를 골고루 챙겨 먹기 어려운 경우 영양 결핍을 보완하기 위해 최소한의 보조제로 종합비타민을 선택합니다.

종합비타민은 제품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다양한 비타민군과 아연, 엽산 등 각종 미네랄 까지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타민은 생리작용에 도움을 주며, 뼈, 치아, 모발, 신경조직 등을 만들며 체액의 산과 알칼리 평형을 유지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당뇨약, 혈압약 등 만성질환과 관련된 장기적으로 복용하는 약은 몸속 미네랄을 빼앗기 때문에 추가 보충이 필요합니다.

비타민은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산되지 않으므로 영양제를 통해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우리 장에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익균과 해가 되는 유해균이 함께 존재 합니다.

유해균은 장내에서 유해가스를 배출하며, 혈액으로 침투해 세포의 노화, 두통, 염증, 피부질환 등을 유발합니다.

하지만 유익균은 장의 움직임을 자극해 배변기능을 활성화하며, 음식의 소화를 도와 영양분이 흡수가 잘 되도록 돕습니다.

또한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면역력을 높이기도 합니다.

유산균을 섭취하면 장 속 환경을 개선해주는 유익균을 만들어 유해균과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꾸준히 유산균을 복용하면 장 건강과 배변 활동이 좋아지며, 잔병 치레를 하는 횟수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3) 미네랄제(마그네슘, 아연, 칼슘제)

미네랄제는 마그네슘, 아연, 칼슘, 셀레늄 등 다양한 종류의 영양제로, 면역력을 높이며 신체 기능을 증진 하는 등 다양한 작용을 합니다.

또한 비타민과 상호작용을 해 서로 흡수와 활성에도 도움을 줍니다.

마그네슘의 경우 신경과 근육을 제대로 작동하도록 하며, 아연은 체내 단백질 합성과 세포 생성을 증가하는 역할을 합니다.

칼슘은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소 중 하나로 뼈를 건강하게 하는 것 외에도 신진대사에 꼭 필요한 성분입니다.

개인의 건강이나 영양에 따라 원하는 미네랄제를 선택해 섭취하는 것은 건강을 위해 필요합니다.

4) 오메가3

오메가3는 등푸른 생선, 들기름, 견과류 등에 풍부하지만 매일 음식으로 섭취가 힘듭니다.

오메가3는 세포막을 튼튼하게 만들어 영양소 흡수를 돕고 세포 기능을 높여줍니다.

또한 두뇌 활동을 활발하게 하며,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양한 연구에 따르면 오메가3를 꾸준히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 위험률이 낮아 지며 체내 염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5) 비타민D

비타민D는 햇빛을 충분히 쬐면 보충 된다고 하죠. 하지만 소매가 긴 옷을 입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경우에는 안된다고 하는데요.

연령 등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 우리 몸의 25%를 노출한 후 자연광에서 일주일에 3번, 15분 이상에 노출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조건을 모두 갖춰서 비타민D를 보충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므로 추가적으로 보충이 필요합니다.

비타민D는 면역력을 높이고, 혈압과 심장 기능을 활성화 하며,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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