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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6월 27, 2022

“더 방치하다가 사망합니다” 혈관이 꽉 막혔을 때 몸에서 보내오는 결정적인 신호 5 (+혈관 뚫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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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에 접어든 요즘 오래 사는것보다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은 ‘건강하게 사는 것’ 입니다.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혈관 건강이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혈관을 직선으로 연결했을 때 길이가 약 10만km로 지구를 두 바퀴 반을 돌 수 있는 엄청난 길이 입니다.

혈관은 우리 몸 구석구석에 혈액을 전달하고 순환하는 통로로 혈관이 망가지면 100가지가 넘는 심각한 혈관 질환을 초래할 수 있으며 사망의 위험률까지 높이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며 혈관직경이 50% 이상 좁아져야 증상이 나타나서야 병원을 찾지만 너무 늦어 손을 쓸 수 없는 경우가 많아 혈관이 보내는 이상 신호를 감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관이 막혔다는 신호 5가지

1) 극도의 피로감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좀처럼 피로가 풀리지 않고 만성피로와 무기력증이 이어진다면 혈관 건강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몸 구석구석까지 영양분이 전달되지 않기 때문일 수 있는데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혈액에는 ‘젖산’이라는 피로물질이 축적되는데 혈액순환 장애로 이를 제때 배출하지 못하면 극도의 피로감과 무기력증을 겪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혈관에 혈전이 생겨 혈관이 막혀도 극도의 피로감과 탈진 증상을 동반할 수 있으니 증상을 잘 관찰 후 병원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2) 호흡 곤란

혈전은 폐에도 찾아올 수 있는데 만약 이 증상이 나타나면 가벼운 움직임이나 걸어도 숨이 가빠지고 호흡곤란 증상이 찾아옵니다.

더불어 기침이 계속되고 힘든 증상이 지속된다면 ‘폐색전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폐색전증은 다른 부위 정맥에 있던 큰 혈전이 떨어져 나가 혈류를 타고 폐로 이동하여 폐동맥을 일부 또는 전부 막는 증상으로 사망률이 높고, 예후가 좋지 않으니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발열과 식은땀

신장은 우리 몸 속 필요 물질과 불필요한 ‘노폐물 제거’를 담당하는 신체 기관입니다.

만약 신장에 혈전이 발생한다면 신장의 기능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덥지 않아도 열이 나면서 식은땀을 흘리는 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고혈압이나 신부전증이 발생합니다.

4) 가슴 통증

심장에 원활한 혈액공급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심장은 가슴통증으로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일반적인 때리는 통증이 아닌 마치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으로 어느 한 부위가 아픈것이 아닌 전체적으로 통증이 오며 수 분간 통증이 지속된다면 심장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심장마비로 이어져 위험한 상황이 올 수 있으니 119나 가까운 병원을 빠르게 찾아야 합니다.

5) 종아리 통증

심한 운동이나 무리를 한 경우 종아리 통증이나 쥐가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다리 혈관에 혈전이 생겼을 때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리 통증이나 쥐가 난 증상이라 가볍게 여길 수 있으나 해당 증상이 지속되거나 반복된다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 일반적인 통증은 몇 분 만에 금새 해소되지만 혈전으로 인한 통증은 오랫동안 지속되는 차이가 있습니다.

혈관질환 예방 방법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의 3/4 가량은 생활 습관이나 식습관을 통해 충분한 예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1) 규칙적인 운동

혈관질환의 위험인자는 운동 부족에서 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운동은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만들어 혈관의 운동성을 높이고 혈관을 건강하게 만드는 1등 공신입니다.

격렬한 운동 보다는 하루 30분 이상의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감소 시킬 수 있습니다.

2) 식습관 개선

달고, 짜고, 기름진 음식은 되도록 피하고 혈액을 맑게 해주는 채소와 해조류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오메가3가 풍부한 고등어나 연어, 견과류는 혈중 지방을 낮추고 혈전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3) 건강검진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몸을 돌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각종 질병들은 우리가 모르는 새에 찾아와 오랜 기간 무증상의 잠복기를 거쳐 발현되므로 초기에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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