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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9월 27, 2022

“누가 포크로 찌르는 통증..” 이팔청춘 20대가 유독 더 많이 걸려서 응급실 실려간다는 최악의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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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대가 가장 많이 걸리는 질병’이라는 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흥미를 끌었다.

알바몬과 잡코리아가 함께 진행한 이번 조사에서 밝혀진, 가장 건강하고 튼튼할 것 같은 20대의 질병 1위는 바로 위장염.

위장염이란 위 점막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을 통틀어 말하는데 자극적인 음식이나 과음을 비롯해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생활습관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다.

위장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 급성 위장염의 경우 폭음, 폭식, 술이나 매운 음식같은 자극물의 섭취, 병원균 독소가 주 원인이며, 만성의 경우 불규칙적인 식사나 유전적 요소 등을 꼽을 수 있다.

그렇다면 왜 20대는 위장염에 시달릴까?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20대는 대학교를 졸업하거나,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성인이 되는 인생의 첫번째 전환점이다.

하지만 취업난은 시간이 갈 수록 심해지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 19로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취업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가 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 속에서 청년들은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앞으로 어떻게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위장염을 얻게 된 것이 아닐까.

문제는 위장염의 강도에 따라 단순한 속쓰림으로 끝나지 않고 급성 위염과 장염이 동시에 일어나기도 한다는 점이다.

이렇게 되면 식욕부진, 소화불량을 비롯해 구토나 설사 등을 유발하게 되는데, 특히 설사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설사가 생겼다가 사라지는 증상이 장기간 유지될 수 있고, 이로 인해 체중감소 및 체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위장염은 어떻게 회복해야 할까?

먼저 위장염에 걸렸다면 술은 피하는 것이 좋고 맵고 짠 음식으로 위에 자극을 주지 않아야 하며, 커피도 삼가는 것이 좋다.

이런 자극적인 음식 대신 양배추나 브로콜리, 간이 약한 음식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양배추의 경우 위궤양에 특히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면역력도 높여주고 장 안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빼주는 역할을 한다.

브로콜리 역시 비타민이 풍부하고 소화기 계통에 뛰어난 효능이 있어 속쓰림과 위장에 좋은 음식이다.

또 하나 주의할 점은 위장염의 증상 중 설사를 동반하는 사람은 배변을 통해 전염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손을 깨끗하게 닦는 습관이 중요하며 유증상자는 특히 배변 후 손씻기에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한편, 1위인 위장염에 이어 20대가 많이 걸리는 질병 2위는 치핵, 3위는 퇴행성 관절염, 4위는 급성 충수염, 5위는 비염인 것으로 밝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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