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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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기억도 되돌아와..” 끊어진 뇌세포 다시 연결시켜 무려 63% 치매 억제 효능 지닌 최고의 식품

최근 의학이 발달하면서 초기에 발병되면 치료할 수 있는 병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의학적 발전으로 평균수명 또한 길어지고 있는데, 의학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치료할 수 없는 병이 있으니, 바로 치매다.

치매는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지적능력의 장애로 발병하면 기억력이 감퇴하고 언어력, 시공간 지각력 등이 후퇴한다. 또한 계산력과 집중력도 그 기능이 저하되며 감정적 제어도 어려워지는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이런 치매를 유발하는 원인은 생활습관, 음식, 유전적 요인 등이 있는데 또 하나의 원인이 바로 수면부족이다.

프랑스 파리대학과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의 연구팀이 8,000명을 대상으로 30년간 조사한 결과 수면시간이 6시간 이하인 사람들은 충분히 수면을 취한 사람보다 치매 위험이 30%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과 뇌는 휴식을 취하고 머리 속 노폐물을 청소하는데 제대로 잠을 못자게 되면 뇌 속 노폐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뇌의 혈류를 막아 치매 및 심각한 질병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신체 기능이 약해지고 면역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치매 나 암 등 치명적 질병으로부터 몸을 지키지 못하게 되므로 숙면을 취하는 것은 건강을 유지하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잘 자고 건강하나 뇌를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음식이 좋은지 알아보자.

바나나

바나나에는 잘 자게 만드는 성분인 멜라토닌 뿐만 아니라 비타민 B6, 마그네슘 등 수면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다.

특히 비타민 B6은 뇌의 활동을 촉진시켜 자고 일어날 때 개운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주며, 마그네슘과 칼륨이 근육 긴장을 풀어주어 편안하게 잠들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바나나에는 트립토판 성분이 풍부한데, 이는 마음의 안정을 가져오는 세라토닌과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의 합성에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자기전 바나나를 섭취하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일 뿐만 아니라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대추차

대추는 심장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특히 잠을 잘 오게 해주는 것으로 유명한 대추는 불면증을 해소해 치매 예방에 좋다.

또한 오래 먹으면 정신을 안정시켜 주고 불안증상과 불면증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있다.

이런 대추는 생으로 먹는 것 보다 말려서 보관하면 영양분도 풍부해 질 뿐만 아니라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따라서 대추를 습기가 없는 곳에 잘 말린 후 씨는 버리고 살 부분을 잘게 썰어 뜨거운 물과 함께 끓이면 건강하고 맛있는 대추차가 된다.

우유

졸린 음식으로 유명한 우유. 잠들기 전 따뜻한 우유를 마시면 불면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우유에는 풍부한 멜라토닌이 있어 자기 전 한잔 마시면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규슈대학 의학대학원 연구에 따르면 17년간 1,081명을 조사한 결과 매일 우유 한컵을 마신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치매 발생위험이 63%까지 낮아진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따라서 숙면을 취하고 치매를 예방하고 싶다면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마신 후 잠을 청해보자. 다만 잠들기 직전에 마시면 자는 동안 화장실에 가고 싶을 수 있으니 잠들기 1-2시간 전에 섭취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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