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5, 2023
Home건강"딱 5분만 밟아보세요" 말라서 뻑뻑하고 건조했던 눈이 빠르게 촉촉해졌어요!

“딱 5분만 밟아보세요” 말라서 뻑뻑하고 건조했던 눈이 빠르게 촉촉해졌어요!

안구건조증은 눈물의 분비가 줄어들거나 눈물의 분비량은 많지만 성분의 변화로 안구 건조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눈에 모래가 있는 것 같은 이물감, 눈이 뜨거워지는 듯한 작열감, 자극감, 불편감, 눈부심, 과도한 눈물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2020년 안구건조증 전체 환자 수는 244만 266명으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약 2배 가량 많으며, 환자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구건조증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OO판을 5분만 밟으면 불편한 안구건조증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5분간 OO판 밟았더니 싹 사라진 안구건조증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김윤희 한의사는 안구건조증으로 눈이 불편하다면 5분간 OO판을 밟으면 된다고 밝혔는데요.

OO판은 바로 빨래판 입니다.

방송에서 김윤희 한의사는 참여자 박지현과 스테파니에게 안구건조증을 검사하는 쉬르마 검사를 진행한 결과 심각한 안구건조증을 진단했는데요.

쉬르마 검사는 눈 안쪽에 검사 용지를 끼워 검사 용지가 얼마나 젖는지 테스트 하는 것으로 검사지 5mm에 표시된 파란 선이 안구건조증의 기준선으로 눈물이 5mm 미만이면 극심한 안구건조증으로 판단합니다.

실제 참여자 스테파니는 왼쪽 오른쪽 모두 4mm가 나왔었고, 박지헌은 그 보다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참여자 두 사람은 김윤희 한의사의 조언에 따라 5분간 빨래판을 열심히 밟았습니다.

양발을 구르며 발가락 부분을 집중적으로 지압 했습니다.

5분 후 다시 쉬르마 검사를 진행했는데 놀라운 결과가 펼쳐졌습니다.

앞서 두 사람은 안구건조증의 기준선이 되는 5mm를 넘기지 못했으나 눈물이 촉촉히 많아져 검사지가 5mm 기준선 아래로 젖어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박지현의 경우 약 15mm까지 검사지가 젖은 모습을 보였는데, 김윤희 한의사는 빨래판 밝기로 몸의 열이 올라가 눈이 따뜻해져서 증상이 완화된 것이라 밝혔습니다.

빨래판을 밟았는데 안구건조증이 사라진 이유

눈을 마사지 한 것도 아닌데 단지 빨래판을 밟았을 뿐인데 안구건조증이 해소된 것이 참 신기한데요.

그 이유는 발에 눈과 연결된 신경 반사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발바닥에는 우리 신체 장기가 다 모여 있다고 하죠. 두 번째와 세 번째 발가락 아래 부분이 자극되면 눈과 연결이 되어 있어 눈의 건강도 함께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빨래판을 걸을 때는 눈과 관련된 부위를 자극하기 위해 뒤꿈치를 살짝 듣고 걷는 것이 효과적 입니다.

눈 주변에 열이 정체되면 눈물샘이 말라 안구건조증 증상이 악화되는데 빨래판 밟기를 통해 경락선과 신경 반사구를 자극하면 순환이 되어 정체된 열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눈이 건조하시다면 오늘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시청하시면서 빨래판을 밟아 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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