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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6월 30, 2022

“오히려 젊으니깐 더 잘 걸립니다” 한국인 여성 80%가 모르는 유방암 발생률 높이는 뜻밖의 습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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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방암이 50대보다 20대가 걸릴 확률이 2.4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그 이유는 과거와 달리 20~50대의 생활 환경이 바뀌었기 때문인데, 젊은층일수록 유방암의 원인 중 하나인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노출 기간이 길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최근 초경을 빠르게 시작하는 젊은층이 많아지면서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며, 유방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출산, 모유수유 등이 줄어들면서 유방암 확률이 더 높아졌다.

게다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발생 확률은 더욱 더 높아진다고 하는데, 그 습관들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한국인 여성 80%가 모르는 유방암 발생률 높이는 뜻밖의 습관 5가지

1. 음주

한국유방암학회는 유방암의 3대 위험요인으로 호르몬, 가족력, 술을 꼽았다. 술과 유방암의 연관성은 이미 다양한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다.

미국 스탠퍼드대,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 공동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하루에 술 한 잔(알코올 10g)만 마셔도 폐경 이전 여성의 유방암 발병 위험이 5% 증가하고 폐경 이후 여성은 9%나 증가하는 것으로 발표했다.

2. 고탄수화물 음식

혈당지수(GI)가 높은 탄수화물이나 당을 많이 섭취하는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앨버트 아인슈타인 의대의 A. 나바로 실베라 박사와 연구진은 혈당지수, 식이성 탄수화물 및 당 섭취와 관련한 유방암 위험을 알아보기 위해 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폐경 여성의 경우 혈당지수가 높은 식습관을 가졌을 때 유방암 위험이 87%, 폐경 전 여성의 경우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 탄산음료

설탕이 많이 들어간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는 경우 유방암 위험을 높이는 습관이라고 한다.

프랑스 국립보건 및 의학 연구소가 10만 1257명을 대상으로 9년간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100ml의 설탕 첨가 음료를 마신 여성의 경우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22%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암 발병률을 높이는 위험한 음식에 대해 알아봤는데, 소개한 음식 모두 과거의 식생활 문화보다는 현대의 식생활 문화에 가까운 음식들로 유방암의 환자 수가 매년 증가하는 원인으로 식생활이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결과물인 거 같다.

이에 많은 전문가들은 유방암 발병률을 낮추기 위해선 신선한 채소나 과일 위주의 식습관을 가져야 하며, 단 음식이나, 고탄수화물 음식, 술의 섭취는 자제해야 한다고 입 모아 말했다.

평소 위에 소개한 음식들을 많이 섭취했다면, 이 음식들의 섭취는 최대한 피하고, 적절한 식습관 개선을 통해 유방암 발병률을 낮추는 데 도움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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