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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7월 2, 2022

“이런 들기름으로 절대 요리하지 마세요” 우리 몸에 치명적인 암을 생기게 하는 들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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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은 오메가 3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뇌기능을 활발하게 해 주며, 혈관 관련 질환, 항염작용과 피부질환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 이렇게 우리 몸에 좋은 기능만 하고 있는 줄 알았던 들기름을 잘못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에 치명적인 암을 유발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들기름을 추출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안 좋은 ‘성분’ 때문이다. 대부분의 들기름은 압착 과정에서 권장하는 높은 온도를 가하게 되는데, 이때, 권장량보다 높은 온도로 볶음과 압착을 하게 되면 낮은 온도보다 더 많은 양의 기름을 얻을 수가 있게 된다.

이와 같은 이유로 보다 더 높은 온도로 압착을 하다 보니 재료 본래의 영양성분이 파괴되고,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벤조피렌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벤조피렌은 환경오염 물질의 일종으로, 고기를 구울 때나 생선을 구울 때 검게 탄 부분이나, 타면서 나오는 연기에 들어있는 발암물질을 말한다. 따라서, 벤조피렌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을 섭취할 경우, 우리 몸의 세포 변이를 일으켜 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보통 들깨를 볶을 때 110~140도를 권장하고 있는데, 실제로 높은 고온에서 들깨를 볶을 때 벤조피렌의 함량이 얼마나 높아지는지 알아보자.

먼저 120도로 들깨를 볶을 땐 연기도 많이 나지 않고, 색도 검지 않으며, 수치도 0.56 ppb로 안전했다. 반면, 300도로 볶았을 때는 연기도 많이 나고, 색도 검은색으로 짙게 나왔으며, 수치도 1.62 ppb로 낮은 온도보다 훨씬 높은 수치의 발암물질이 검출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중에 판매되는 들기름을 구매하게 되는데, 시중에서는 벤조피렌의 기준치를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

그러나 더 맛있는 기름이나 많은 양을 사기 위해 방앗간에서 직접 기름을 짜 먹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시중이든, 방앗간이든 들기름을 구매할 시 반드시 벤조피렌 기준치를 확인해보고, 되도록이면 저온식 냉압착식으로 짜낸 생 들기름으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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