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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6월 30, 2022

“이 증상은 당장 병원에 가야 할 응급 신호입니다” 응급 의학 전문의가 말하는 지금 당장 병원에 가야 할 증상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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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신적이 있으신가요? 예를 들어 오른팔은 괜찮은데, 왼팔이 이상하게 저리고 힘이 없다면 병원에 가야할까요? 아니면 조금 더 두고 보는게 나을까요?

이때, 프로비던스 세인트 존스 헬스 센터의 응급의학 전문의 러스 키노 박사는 “당장 진단을 받아야 한다”라고 충고합니다. 몸 한쪽의 컨디션이 다른 쪽에 비해 확연히 나쁘다면 뇌졸중의 전조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밖에도 또 어떤 증상을 유의해야할까요?

① 시야

눈 앞이 얼룩덜룩하다면, 즉 점 같은게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라면 서둘러서 병원에 가야 합니다. 망막이 그 아래층의 맥락막에서 떨어지는 망막 박리, 또는 구멍이 생기는 망막 열공의 증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의 JP 마스차크 교수에 따르면, 망막 박리나 망막 열공은 48시간 안에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 시간을 놓치면 시력을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② 어깨

갑자기 어깨가 심하게 아프다면 참지 말아야 합니다. 심장병 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컬럼비아 대학교 여성 심장 센터의 책임자인 제니어 헤이시 박사는 “통증이 갑작스레 찾아와 빠르게 악화할 경우, 바로 의사게에 보이라” 고 조언한다고 합니다.

③ 복시

복시는 한 물체가 두 개로 보이거나 그림자가 생겨 이중으로 보이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물론 밤 10시까지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일한 날이라면 복시를 경험해도 이상할 게 없긴 하지만, 증상이 계속된다면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고혈압이나 뇌졸중의 전조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④ 다리

다리가 아프거나 발이 아픈데, 특히 밤만 되면 더 심해지시나요? 또 많이 걸을수록 증상이 더하다면 스트레스 골절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골절이 아니라면? 혈전이 생겼을지도 모르는 일 이기 때문에 바로 의사에게 보여야 합니다.

⑤ 땀

열이 나면 땀도 납니다. 그건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체온이 정상인데 이유 없이 땀이 흐른다면? 바로 병원에 가야합니다. 그 이유는 심장마비나 대동맥 박리, 또는 폐 색전증의 조짐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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