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월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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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마스크 쓴 자리에..” 대다수가 모르고 매일 쓰고 있는 마스크의 충격적인 진실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면서 이제는 익숙해진 것이 있습니다. 바로 마스크 착용인데요. 하루의 대부분을 착용해야 하는 마스크에 생각보다 훨씬 많은 박테리아가 검출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베트남 매체 YAN에서는 장시간 착용한 마스크 속에 각종 박테리아와 곰팡이균이 묻어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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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환경 관련 실험 전문 업체 ‘유로핀즈 그룹’에서는 6시간마다 실험자들이 착용한 마스크 속 세균검사를 실시한 결과 시간이 지날수록 마스크 속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박테리아와 곰팡이균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요.

12시간이 지난 마스크를 확인했을 땐 더욱 많은 양의 박테리아와 곰팡이균들이 검출돼 충격을 주었습니다. 착용 마스크는 다양한 종류로 실험이 진행됐으며 이 중에서도 일회용 마스크보다 면 마스크에서 훨씬 더 많은 박테리아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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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핀즈 그룹’은 마스크를 오랜 시간 착용할 시 마스크 속은 점점 습해지고 박테리아와 같은 미생물의 발생을 촉진시킨다고 말했습니다. 마스크 속 생성된 박테리아 중에서는 여드름을 유발하는 ‘프로피오니 박테리움’도 포함돼 있었는데요.

싱가포르 난양공대 박사 조엘리는 “대화를 하거나 기침 등을 할 때 침방울들이 나와 마스크에 묻게 되고 이 것이 세균으로 번식한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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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문가들은 혹시나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일 경우엔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등이 번식 가능성이 있어 마스크로 인해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통기성이 좋은 마스크를 사용하고 마스크는 자주 교체해 주며 쓰던 마스크 재사용을 절대 하지 않을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제는 매일 착용해야 하는 마스크, 매일 바꿔 쓰기에는 부담스럽고 며칠씩 사용하기에는 찝찝해서 망설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틀 정도 재사용한 마스크, 안전할까요? 채널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는 일회용, 비말 차단, 여름용 메쉬 마스크를 대상으로 오염도 측정 실험을 방송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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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늘 아침’ 오늘아침 실험실에서는 실제로 이틀 재사용한 제작진의 일회용 마스크를 빌려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일반 일회용 마스크와 비말 차단 마스크, 메쉬 마스크(면마스크) 3종류를 대상으로, 오염도는 내부와 외부로 측정을 하였습니다.

일회용 마스크의 오염도는 내부 2358/ 외부 3213 이였으며, 비말 차단 마스크의 오염도는 내부 2173/ 외부 2661, 메쉬 마스크(면 마스크)는 내부 4906/ 외부 4953으로 비말 차단 마스크가 비교적 오염도가 적었으며 메쉬 마스크에서 가장 높은 오염도 수치가 나왔습니다.

연구진은 일회용 마스크는 반드시 한번 쓰고 버려야 하며 메쉬 마스크의 경우 사용 후 필수적으로 세척을 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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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턱에 걸치는 일명 ” 턱스크”는 어떨까요? 턱 걸친 마스크의 오염도 측정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턱스크 마스크의 내부 오염도는 11778로 비말 마스크의 대략 5배 이상에 달하는 수치가 나왔는데요.

균은 바이러스와 달라서 피부에 묻으면 그 상태로만 있지 않고 증식을 하게 되어 이때 마스크가 턱 또는 목에 밀착되게 되어 오염도가 더욱 심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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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병원 안과 정진호 교수는 마스크 재사용과 ‘턱스크’ 등 잘못된 마스크 착용 방법으로 최근 4건의 ‘눈 감염증’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4건의 관한 눈 감염증은 구강 내 세균이 원인으로 발생했으며, 잇몸이나 침에서 발생하는 ‘스트렙토코쿠스 오랄리스 균’이 마스크 안쪽에서 침방울로 인하여 증식하게 되고 호흡할 때 마스크 윗부분 틈으로 새어 나와 눈까지 도달해 감염병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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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감염은 정상인에게는 심각한 질병이 아니지만 백내장 질환을 앓은 적이 있거나 최근 안구 시술 또는 수술을 받았던 안구질환자들에게는 위중한 눈병 감염으로 진행될 수 있는데요.

음식과 음료를 섭취하기 위해 마스크를 턱에 걸치는 행위는 마스크 윗부분에 입에서 나온 침을 묻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턱에 마스크를 걸치는 행위는 하지 않으며 평소 착용 시에도 마스크가 눈에 닿거나 찔리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갑상선 안병증 환자나 안면마비 환자는 눈을 감아 순간적으로 각막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눈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재채기나 오랜 대화로 침이 다량으로 묻은 마스크는 바로 교체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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