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월 17, 2023
Home건강"물어뜯을 때마다 입속으로.." 손톱 물어뜯는 사람들 경악하게 만든 충격적인 사진

“물어뜯을 때마다 입속으로..” 손톱 물어뜯는 사람들 경악하게 만든 충격적인 사진

어릴 적 나쁜 습관이 커서도 이어질 때가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것은 바로 손톱 물어뜯기인데요. 깔끔하게 정돈된 손톱에서도 엄청난 양의 세균들이 발견되어 충격을 주었습니다. 손톱을 뜯는 습관, 얼마나 많은 세균에 노출되고 있는 것인지 함께 알아봅시다.

많은 사람들이 어릴 적부터 이어온 습관 또는 불안할 때 손톱을 물어뜯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위생상으로도 좋지 않으며 심한 경우 손톱이나 손톱 주변 피부에 상처가 날 만큼 물어뜯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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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처로 인해 염증이라도 나게 된다면 건강까지 위협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이 행동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쉽게 그만두지 못합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틱톡에서는 손톱을 현미경으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한 대만 누리꾼이 손톱 물어뜯기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공개한 영상에는 깨끗하게 씻은 손의 손톱을 준비해 현미경으로 1천 배 확대한 모습이 담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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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은 겉으로는 깔끔해 보였지만 현미경으로 200배 확대해 보니 먼지 같은 이물질들이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여기저기 자세히 살펴볼수록 정체 모를 이물질이 현미경 화면에 가득 잡히는데요. 손톱을 천 배 확대했을 때는 더욱 충격적이었습니다. 먼지인 줄 알았던 이물질들이 지렁이처럼 꿈틀꿈틀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지렁이들이 바로 세균이라고 불리는 ‘박테리아’로 수천 마리의 박테리아들이 잘린 손톱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만약 손톱을 입으로 물어뜯게 된다면 이렇게 수없이 많은 박테리아들이 입과 손톱 상처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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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 영상을 본 후 왠지 온몸에 벌레가 기어 다니는 듯한 느낌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으며 “진짜 소름 끼친다”, “너무 징그러워서 소리 질렀다”, “오늘부터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을 고쳐야겠다” 등에 반응을 보였습니다.

만약 주변에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을 고치지 못하는 지인이 있다면 이 영상을 보여주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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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물어뜯는 행동은 단순히 어릴 적 습관이 이어져서 하는 행동이라 생각하지만 엄연히 ‘교조증’이라는 질환명이 있습니다. 미국 정신의학협회에서는 교조증을 충동조절장애로 분류하는데요. 손톱 물어뜯기는 주로 소아기에 흔하게 발생됩니다.

원인은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통계적으로 화목하지 않은 가정 분위기, 부모와의 유대감이 부족한 아이, 따돌림의 경험이 있는 아이, 동생이 생긴 첫째 등의 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서 많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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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영아기 때는 돌이 되기 전 손가락을 빨 때 쾌감을 느끼고 불안감이 해소되는데요. 이러한 행동이 자라면서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황에 놓이게 될때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대신 자신의 손톱을 물어뜯어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공격하게 되는 것으로, 이 행동이 사라지지 않고 사춘기까지 이어지게 되면서 고칠 수 없는 습관이 됩니다.

손톱 물어뜯는 습관 개선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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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손에 서식하는 다양한 세균이 입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우리는 손으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수많은 물건을 만지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각종 세균들이 손에 서식하게 되고 손톱을 물어뜯게 된다면 자연스레 손에 있던 세균들이 입으로 이동하면서 다양한 질병에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손톱을 물어뜯는 과정에서 큐티클이 제거되면 손가락 주변은 조갑주위염과 같은 세균성·바이러스성 감염에 취약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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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손톱 모양이 변형되고 상처가 발생합니다. 손톱은 손톱 밑 여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어릴 때부터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을 가질 경우 늘 짧은 손톱 상태를 유지하게 되고 이로 인해 손톱이 짧아지면 손톱 아래 피부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기 때문에 뾰족한 물건에 찔리는 등 여린 피부 부분에 지속적인 자극이 가해지고 심한 통증과 상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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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치열이 변형되고 치아 건강이 나빠집니다.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은 세균을 옮기는 것뿐만 아니라 치아 건강에도 치명적입니다.

손톱을 물어뜯을 때마다 치아를 사용하면 잇몸 손상, 부정교합, 금이 가는 등 다양한 문제점이 있는데요. 물론 치아는 딱딱하고 질긴 음식도 씹어 부술 수 있는 단단한 형태를 지니고 있지만 한 번 깨지거나 손상된다면 자연 치유가 되지 않기 때문에 치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손톱을 물어뜯지 않아야 합니다.

혹시나 자녀가 손톱을 물어뜯는다면 혼을 내거나 벌을 주는 행동은 오히려 아이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가 손톱을 물어뜯으려 한다면 작은 공을 쥐여주는 등 아이 스스로가 증상을 극복해나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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