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8, 2022
Home건강"한 개도 찾아볼 수 없어요.." 피로 풀리는 기분 좋아 매일 '이것' 했더니...

“한 개도 찾아볼 수 없어요..” 피로 풀리는 기분 좋아 매일 ‘이것’ 했더니 ‘무정자증’이라네요.

힘든 하루 끝에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 몸을 담그면 피로가 풀리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러한 이유 외에도 반신욕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많은 이점을 제공하죠?

바쁜 일상으로 인해 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인기인데요.

반신욕을 자주 하면 남성 불임을 초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미국 조지아의대 펄로우 박사는 41℃ 이상 뜨거운 물에서 하루 45분씩 15일간 반신욕을 한 남성들을 조사한 결과 6개월 동안 정자 생산이 중단됐다고 학계에 보고했다고 합니다.

또 스위스 비뇨기학회에도 40℃ 온탕에 20분간 고환을 노출시킨 남성들의 경우 2주간 정자 생성이 중단됐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고 해요.

정자는 고환의 온도가 체온(36℃)보다 1~2℃ 낮을 때 가장 잘 만들어진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고환이 40℃ 이상 온도에 장시간 노출되면 정자 생성이 일부 또는 완전히 중단될 수 있다고 합니다.

뜨거운 물에서 가끔 반신욕을 한 뒤 정자 생산이 중단돼도 2~3주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긴 하나, 1년 이상 매일 반신욕을 할 경우 정자 생산 능력이 상실돼 영구 불임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한 남성의 경우 평소 전립선이 좋지 않아 전립선 건강에 좋다는 반신욕을 매일 10분씩 몇 달간 해왔다고 하는데요.

이후 병원을 찾았는데 병원에서 진행한 정자 검사에서 의사로부터 정자가 거의 사라졌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들었다고 하네요.

반신욕 뿐 아니라 뜨거운 작업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꽉 조인 팬티를 입는 사람도 고환 온도가 올라가 남성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지나치게 뚱뚱하거나 마른 남성은 정자의 밀도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균형 잡힌 식사와 함께 적절한 운동으로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RELATED ARTICLES

Most Popular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