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6, 2022
Home라이프생활일반"무조건 알아두셔야 합니다.." 밀집된 군중 '질식사' '압사' 막는 상황별 대처법 자세 꼭...

“무조건 알아두셔야 합니다..” 밀집된 군중 ‘질식사’ ‘압사’ 막는 상황별 대처법 자세 꼭 알아두세요.

29일 발생한 서울 이태원 참사 때 1㎡당 최소 8명 최대 10명의 사람들이 몰려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합니다.

1㎡는 평으로 따지면 0.3평이 채 안되는 면적으로 1㎡당 4~5명만 초과돼도 사람들의 혼란이 발생하며, 8~10명 정도가 몰려 있으면 숨을 쉴 수 없어 기절하기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기절한 후 압박이 계속 된다면 충분한 산소를 얻지 못하고 차례로 목숨을 잃는 사태가 발생된다고 하는데, 전문가들은 약 6분 안에 이 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155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태원 참사는 전 세계 최악의 압사 사고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는데요.

이런 압사 사고는 작년 이맘때쯤 뿐만 아니라 지난달에도 압사 사고가 났을 만큼 아주 드문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압사사고는 언제 어떻게 갑자기 들이닥칠지 알 수 없어 더욱 위험한데요.

아무리 몸집이 크고 강인하든 상관없이 인파로 압박을 받는 상황에선 누구나 위험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군중 상황 압박 상황에서 내 몸을 지키는 법을 알아두시는 것이 좋겠죠?

전문가들이 말하는 압사 위험에서 내 몸을 지키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압사 사고 대처법

ⓒ 나무위키

군중 속 질식 사고를 예방하려면 가슴 앞 공간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앞뒤로 밀리는 압력에서 공기가 폐로 전달될 수 있도록 버티고, 숨을 쉴 수 있게 해준다고 해요.

팔짱을 끼고 두 팔을 들면 ‘가슴 앞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합니다.

팔을 앞으로 쭉 뻗은 뒤 오른손으로 왼팔 안쪽을 잡고, 왼손으론 오른쪽 팔꿈치를 잡는 자세입니다.

다리를 양 옆으로 벌리면 버티는 힘을 크게 할 수 있다고 해요.

여유가 나지 않는다면, 권투의 방어 자세라도 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중심을 잃기 시작하면 억지로 서 있으려고 하기보다는 웅크려서 새우잠을 자듯 위 사진처럼 자세를 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를 감싸서 머리를 보호하고 동시에 팔꿈치를 종아리에 댐으로써 자연스럽게 폐 앞의 공간을 확보해 질식의 가능성을 낮추고 압력을 견뎌낼 수 있게 해준다고 해요.

이 외에도 휴대폰 같은 물건을 떨어뜨리면 깨끗이 포기하세요. 인파에 밀려 몸을 다시 일으킬 수 없게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위급한 상황이 돼도 고함을 지르는 것은 피해주세요. 산소를 조금이라도 아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놓친 사람이 있더라도 절대 사고 장소로 되돌아가시면 안됩니다.

자신의 안전을 확실하게 확보한 뒤에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 ARTICLES

Most Popular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