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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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 마냥 다 빨아들이네..” 집안 대대로 내려져 온 ‘양파 레시피’ 이대로 먹으면 체내 지방 싹 없어집니다.

막힌 혈관을 뚫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의의로 우리와 친숙한 음식 ‘양파’ 양파는 몸에 좋은 성분들을 가득 품고 있는 명품 식재료 입니다.

양파에는 매운 맛과 향을 내는 ‘유화 아릴’ 이라는 성분이 존재합니다. 이 유화 아릴이 모세 혈관을 확장시키고, 체온을 올려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 축적을 억제해 이상지질혈증을 예방하고, 더불어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혈관 치유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양파에는 ‘퀘르세틴’ 성분 역시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퀘르세틴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등 체내 지질을 분해해 체외로 배출하는 것을 돕기 때문에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 입니다.

양파는 양대총이라고도 부르는데요. 대개 이런 종류는 뿌리는 얕게 땅 밑에 있으면서 줄기는 길고 큰 편으로 삼투압만 가지고는 잎까지 수분을 보내지 못합니다.

즉, 물관의 소통력이 굉장히 좋은 식품으로써 이런 특징은 인체에도 동일하게 작용해 혈관을 뚫어주고 소통하는데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 2010년 발표된 한 논문에 따르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환자를 대상으로 10주간 양파를 꾸준히 복용시켰더니 총 콜레스테롤은 8.7%, LDL 콜레스테롤은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도 매일 양파를 먹은 사람의 HDL 콜레스테롤이 30% 증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양파 어떻게 먹어야 할까?

보통 우리는 양파를 삶거나 볶거나 튀기거나 끓여서 먹는데요. 익히는 과정에서 퀘르세틴이 일부 손실되기 때문에 양파는 사실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이 ‘퀘르세틴’은 알맹이보다 껍질에 약 77배 이상 많기 때문에 껍질을 함께 먹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생양파를 알맹이도 아니고 껍질 째 드시기는 조금 어렵잖아요 ?

양파식초

양방 명의가 알려주는 양파, 껍질째 먹는 똑똑한 방법은 바로 ‘양파 식초’ 입니다.

식초의 신맛을 내는 초산과 구연산 등의 유기산은 근육에 쌓이는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해 피로 회복을 돕고,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해 콜레스테롤 합성 억제 및 혈중 지질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양파 식초 만드는 법

1) 양파 500g을 깨끗히 씻은 후 채 썰어 수분기가 없어질 때 까지 말려주세요.

2) 냄비에 유리병을 거꾸로 세워 넣고 약불로 끓여 열탕 소독합니다.

3) 유리병에 말린 양파를 넣고 천연발효 식초 5컵, 원당 4큰술을 넣어줍니다.

4) 밀봉한 뒤 서늘한 곳에서 2주간 숙성시켜줍니다.

완성된 양파 식초는 내용물을 걸러낸 후 식초 1대 물 8~10의 비율로 물에 희석시켜 차로 드시거나 요리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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