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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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안이 된 모기가 오히려 도망가요” 집에 ‘이것’두면 모기 한 방도 안 물립니다.

여름이 되자 모기가 극성이다.

모기에 물리면 가려움에 잠을 이룰 수 없고, 아이들의 경우 피가 날 때까지 긁어 흉터가 생기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귓가를 맴돌며 윙윙 거리는 소리에 결국 잠이 깨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게 한다.

특히, 일부 모기는 말라리아나 뎅기열, 일본뇌염 같은 위험한 질병을 전파하기도 해 모기에게 물리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다.

그런데 모든 모기를 주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우리가 잘 모르고 있지만 수컷 모기는 꽃의 꿀을 먹기 때문에,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산란기의 암컷 모기다.

이 암컷 모기가 영양분을 얻기 위해 피부를 뚫고 피를 빨아 먹은 후 그 자리에 몸속 액체를 넣고가는데, 그 액체가 간지러움을 유발한다고 한다.

우리는 이런 모기를 퇴치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데, 집에 화분을 두는 간단한 방법으로 모기가 사라진다는 실험결과가 밝혀져 많은 사람들이 모기에서 해방 될 수 있게 되었다.

바로 노란색의 예쁜 꽃을 피우는 야래향이 그 주인공.

한 티비 프로그램에서 한 남성이 야래향을 들고 모기와 함께 밀폐된 공간에서 일정 시간 동안 있어본 결과, 모기는 사람에게 오지 않았으며, 한군데도 물리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야래향의 향기가 사람에게는 향긋하지만 모기가 싫어하는 향이기 때문.

야래향은 크게 자라는 나무로 밤에만 꽃이 피며, 이 향이 멀리 퍼진다. 모기는 싫어하지만 사람이 느끼기에는 무척 신비한 느낌의 향이라 강한 향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호감을 갖는 은은한 향이다.

이런 야래향을 자는 방에 두면, 그 향으로 인해 모기를 피할 수 있다. 단, 잎과 열매에 독성이 있기 때문에 어린 아이나 반려동물이 섭취하면 신체에 해로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야래향 외에도 모기를 쫒기 위해서는 스프레이 모기 살충제가 가장 흔한 방법이다. 하지만 이 스프레이는 너무 많이 흡입하게 되면 신체에 좋지 않는 영향을 줄 수 있어 방에 뿌려 모기를 제거한 후 환기를 해서 공기를 순환시켜 주는 것이 좋다.

또, 초음파 모기 퇴치기도 유행인데 이는 모기의 날개 소리에서 비롯된 것이다. 암컷 모기는 일생에 한번 수컷과 교배해 알을 낳는데, 알을 낳기 전에는 교배를 하지 않기 때문에 수컷의 날개 소리를 듣고 피하는 원리를 이용해 모기퇴치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 외에도 레이저 총, 모기를 유도하는 유문등 등 다양한 방법의 모기 퇴치 방법이 존재하는데, 아이가 있거나 인위적인 살충제가 걱정이라면 천연모기기피제인 야래향 화분을 두어보자. 올 여름 모기로부터 안전해 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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