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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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테인 따위 개나줘..” 안과 의사들조차 ‘눈 영양제’보다 훨씬 더 많이 챙겨 먹는다는 음식 BEST

최근 인터넷에 ‘눈 영양제’를 검색하게 되면 수백 가지 제품이 검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만큼 현대인들이 눈 건강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잦은 전자기기 사용, 블루 라이트 과다 노출, 자외선, 눈 건조 등으로 인해 눈 건강이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현대인들은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눈 영양제를 자주 찾아 먹게 되는데, 최근 많은 건강 전문가들 사이에서 눈 영양제를 굳이 챙길 필요 없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눈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것보다 눈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인 안토시아닌을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기 때문이다. 눈 영양제보다 눈 건강에 더 유익하다는 안토시아닌에 대해 알아보자.

시력 및 안구 건강 향상

안토시아닌은 우리 눈 안의 노폐물을 청소해 주는 중요한 영양소로, 황반변성이나 백내장 등 노화와 관련된 안구질환을 예방하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모니터, TV에서 나오는 청색광에 대한 보호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사람의 안구 망막에는 로돕신이라는 색소체가 있는데, 안토시아닌이 ‘로돕신’이라는 색소에 재합성을 촉진해, 피로한 눈을 개선하고 시력을 향상하는 효과가 있다.

대사 증후군 예방

대사 증후군은 과식이나 운동 부족,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내장에 지방이 모여 고혈당,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등 각종 성인병이 복부 비만과 함께 발생하는 질환을 의미한다. 안토시아닌은 눈뿐만 아니라 내장 지방의 축적을 억제하여, 대사 증후군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혈관 질환 예방 및 개선

안토시아닌은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색소로 동맥에 침전물이 쌓이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억제하고, 혈관 내 세포의 기능 회복 효과도 있어 심장질환, 혈관질환, 뇌졸중 등의 혈액과 관련된 질환의 치료에 도움을 준다.

항암 효과

연구에 따르면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항암 및 항염증 효과로 인해 다양한 종류의 암 발생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은 인간과 동물의 in vitro 및 in vivo 연구 실험에서 입증되었다. 또, 발암 과정을 방해하여 세포 증식을 차단하고 종양 형성을 억제하여 자연적으로 암과 싸울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은 음식

블루베리

블루베리의 대표적인 웰빙 성분이 바로 안토시아닌이다. 보라색 색소 성분이자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의 주된 기능은 활성산소를 없애는 것이며, 빛의 자극을 눈에 전달하는 로돕신의 재합성을 도와 시력 개선에도 유익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직장인이나 눈을 혹사하는 학생, 노안으로 눈이 침침한 노년층에게 권장한다.

자색고구마

붉은색을 띠는 자색고구마 역시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한 음식이다. 자색고구마의 안토시아닌 성분이 체내에 들어왔을 때 활성산소로 생긴 산화물질을 제거하고, 염증을 예방하며, 시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안토시아닌과 같은 항산화 성분을 많이 섭취하고 싶다면 노란색을 띤 일반 고구마보다 자색고구마를 추천한다.

검은콩

검은콩의 안토시아닌은 컴퓨터를 오래 사용해서 눈이 피로해졌을 때 효과적이고, 밤이 되면 잘 보이지 않는 야맹증에도 좋다. 특히, 검은콩 요리를 먹을 때는 비타민 A가 풍부한 간, 장어, 김 등을 함께 먹으면 야맹증을 개선하고 시력을 향상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

이렇게 눈 건강을 지켜주는 데 큰 도움을 준다는 안토시아닌의 효능과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음식에 대해 알아봤는데, 너무 영양제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닌, 평소 눈에 좋은 성분이 함유돼 있는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눈 건강에 더 유익하다고 하니 이점 참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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