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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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줘도 먹지마세요..” 달콤한 맛에 사 먹었는데 ‘알고 보니’ 벌레를 씹어 먹고 있었네요.

영롱한 붉은 빛깔이 탐스러운 산딸기. 6월이 제철인 산딸기는 일반 딸기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죠?

늦봄과 초여름 사이 잠깐 동안만 수확할 수 있어 아주 귀한 대접을 받는 과일입니다.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혈관에 쌓여있는 유해 산소를 제거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 동맥경화,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항암과 바이러스,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으며 100g에 22kcal로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산속의 보물이라고 불릴 만큼 건강상 효능이 산딸기. 뿐만 아니라 붉은 빛과 상큼한 맛으로 여름철 떨어진 입맛을 살리기 좋은 과일이긴 하지만..

산딸기는 주로 산이나 들에서 자라기 때문에 산딸기 벌레가 일반 딸기에 비해서 많은 편입니다. 또한 과일을 보호하는 껍질이 없기 때문에 더욱 쉽게 벌레가 생길 수 있는데요.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모를 땐 맛있게 먹었는데, 알고 난 뒤로는 절대 못먹겠다는 산딸기 관련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바로 산딸기에 득실대는 벌레들과 곰팡이, 구더기 때문인데요.

옛말에 산딸기는 불 끄고 먹으라는 말이 있다고 할 정도로 벌레가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또 물에 아무리 오래 담궈놔도 식초, 베이킹소다 등을 총 동원해서 빡빡 닦아도 떨어지지 않는다고 해요.

산딸기 씨보다 작은 자그마한 벌레들이 물 위로 둥둥 떠오르면서 꿈틀대는 모습을 보고 다시는 산딸기는 입에도 안댈거 같다고..

산딸기에 벌레가 있는건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많은줄이야… 산딸기에 발생하는 주요해충은 진딧물류, 총채벌레류, 차응애가 있다고 하는데요. 진딧물은 에벌레 처럼 생기지 않았으니, 대부분 산딸기 총채벌레라고 생각을 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총채벌레는 고추나 다른 작물에서도 많이 발생하는 방제가 어려운 해충 중 하나라고 합니다. 식물의 진액을 빨아먹기 때문에 잎이 오그라들거나 열매가 기형과가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물론 이 총채벌레를 사람이 먹었다고 문제가 되진 않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먹어서 좋다는 것은 결코 아니라고 합니다.

이런 사실을 몰랐을 때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먹었던 것 같은데, 알고 나니까 기생충이 득실대는 산딸기를 굳이? 이런 생각이 드네요..

지금 한창 제철이라 많이들 사드실 것 같은데요.. 세척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벌레들이 계속 나올 정도로 완벽한 세척이 어려운 과일이라고 하니 꼭 알고 드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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