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2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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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급속히 진행됩니다” 친구보다 10살 더 늙어보이게 만드는 결정적 습관

10대와 20대의 피부는 어디서나 빛이 난다. 민낯이어도 예쁘고, 하루쯤 잠을 설쳐도 티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30대부터는 얼굴에 나이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흔히 25세를 전후로 피부의 하강이 시작된다고 하는데 30대엔 이마와 목에, 40대에는 미간에 주름이 생기고 50대에는 볼과 턱이 늘어지면서 ‘노안’이 되어간다.

세월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주름과 처짐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얼굴에 드러나는 세월의 흔적이 모두에게 같은 속도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해 보자.

즉, 우리가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떻게 잠을 자며, 평소 어떤 생활습관으로 살아가는지에 따라 10년 후 동안의 얼굴을 갖게 될지, 노안의 얼굴을 갖게 될지 결정된다.

그렇다면 노안을 만드는 생활습관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불규칙적인 습관

10대에는 공부를 하느라고, 20대에는 놀기 위해 우리는 밤을 샌다. 그런데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 가끔씩 밤을 새는 습관 등 불규칙한 수면은 피부의 재생을 방해하는 나쁜 습관이다.

실제로 미국 유니버시티 호스피털스 케이스 메디컬 센터는 수면의 질이 피부의 기능과 노화에 영향을 미친다고 발표했다. 숙면을 취하지 못한 사람은 노화 속도가 급격하게 증가했으며 잔주름, 색소침착, 피부처짐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10년 후 동안의 얼굴을 갖고 싶다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유지해보자. 특히 피부 재생시간이라고 알려진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반드시 잠을 자도록 하자.

물을 적게 마신다

우리 몸의 70%는 수분이다. 물은 맛도 없고 향도 없지만 6대 영양소라고 할 만큼 필수적인 성분이다.

그런데 물을 마시지 않아 피부 수분량이 10% 이하로 떨어지면 작은 주름이 생기며, 피부가 건조해져 쉽게 주름이 생기는 피부가 된다. 뿐만 아니라 물은 손상된 세포를 복원시켜 주는데 수분이 부족하면 손상된 피부가 회복되지 못한다.

따라서 물 대신 커피나 술을 마시는 것,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하지 않는 것은 얼굴을 늙게 만드는 습관이다.

탄수화물 중독

한국인의 주식은 밥이다. 바로 탄수화물. 문제는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노안이 된다고 하니 주의하자.

탄수화물은 소화, 흡수 과정을 통해 몸이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포도당으로 분해되고, 우리 몸속에서 포도당이나 단백질, 지방과 결합하면서 최종당산화물이 생성된다.

문제는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최종당산화물이 과도하게 생성되는데 이는 콜라겐에 달라붙어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고 한다.

정크푸드를 즐긴다

정크푸드란 열량은 높지만 영양가는 낮은 패스트푸드와 인스턴스 식품으로 라면, 피자, 햄버거 등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이 상당부분 포함되어 있다.

문제는 정크푸드는 맛은 있지만 열량은 높고 필수 영양소는 부족하다는 점이다.

특히 지방 외에도 염분이나 식품첨가물 등이 많이 들어 있어 비만과 성인병의 주 원인이 되며, 노화를 재촉하기도 한다.

따라서 어려보이는 얼굴을 갖고 싶다면 정크푸드를 멀리하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가까이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하지 않는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나이가 들어보인다. 근육이 빠지면서 피부가 늘어지고, 살이 찌기 때문.

또 나이가 들면서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기 때문에 날씬한 몸은 점점 멀어져 가고, 건강도 나빠질 수 있다.

그러니 매일은 어렵더라도 주 3회,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해보자. 걷기 운동, 근육운동 등을 반복해 건강과, 건강해 보이는 몸을 만들 수 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운동을 할 때 인상을 쓰거나, 과도한 운동으로 급격하게 살을 빼면 노안이 될 수 있으니 과격한 운동보다는 꾸준하게 내 몸에 맞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노출을 즐긴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이다. 특히 흐린날, 비오는 날에는 자외선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따라서 선크림 바르기를 생활화 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사라지니 4-5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노화를 늦추는 방법이다.

과도한 음주

지나친 음주는 피부의 유지분비를 감소시켜 수분을 빼앗고, 노화를 빨리 찾아오게 하는 습관 중 하나이다.

특히 술은 간에서 분해돼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술을 자주 마셔 간이 노화되면 간이 흡수해야할 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하고, 이렇게 나빠진 건강은 얼굴색에 드러난다.

문제는 간은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려운 장기라는 점이다. 만약 술을 마신 다음날 숙취가 느껴진다면 이미 간은 병이나고 있다는 증거다.

따라서 술은 최대한 멀리 하고, 마셔야 한다면 한번 마신 후 간이 회복할 수 있도록 최소한 2일은 금주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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