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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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함..” 친구들 다 양식 먹을 때 꿋꿋하게 한식 고집한 남자가 혼자만 위암에 걸린 이유

많은 사람들이 즐겨먹는 국밥. 추운 겨울에는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여름에는 국밥을 먹으며 땀을 흘리고 나면 개운한 기분이 들어 기분이 좋다. 또, 입맛이 없을 때 국에 밥을 말아 먹으면 밥이 술술 잘 넘어가고 빠르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든든하게 배를 채워줘  우리 식탁에 자주 등장하는 단골메뉴다.

그런데 이런 국밥이 건강에는 별로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많은 사람들에게 주의를 주고 있다.

이는 국밥이 소화 기능을 떨어뜨리고, 나아가 위염과 위암을 유발할 위험이 있기 때문.

그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입에서 잘게 쪼개지고, 이렇게 작아진 음식은 식도를 지나 위를 지나 대장에 도달하기 전 몸속에서 분해되며 각 기관에 필요한 영양분을 전달한다.

즉, 식도를 타고 이동한 음식은 위에서 소화효소, 위액, 담즙 등이 섞인 소화액에 의해 죽처럼 변하는데, 국에 밥을 말아 먹으면 소화액이 묽어진다. 소화과정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강한 위산으로, 위산은 음식을 녹이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밥과 함께 넘어온 국으로 인해 위산이 희석되면서 소화기능이 떨어지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기능이 떨어지면 소화시간이 길어지고, 위가 위산에 노출되는 시간도 길어지면서 위에 무리를 주면서 위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두번째 문제는 잘 씹지 않는 다는 것이다.

실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국에 밥을 말아 먹는 사람은 그냥 먹는 사람보다 식사 속도가 2.4분 빨랐다고 한다. 이처럼 국밥은 많은 양의 밥을 더 빠르게 먹게 하며, 잘 씹지 않고 넘겨 큰 덩어리 상태로 위로 넘어가게 만드는 것이다.

문제는 입 속에서 음식이 잘게 부서져야 음식물 속 영양성분이 몸에 잘 흡수되는데 잘 씹지 않으면 영양분이 몸으로 잘 전달되지 못할뿐만 아니라 큰 덩어리를 소화시키기 위해 위는 또 자극받게 된다.

마지막으로 국밥은 나트륨의 과다 섭취를 불러온다.

국밥은 밥보다 국이 주인공으로 짠 국물을 많이 먹게 된다. 대부분의 국물은 나트륨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뜨거운 상태의 국물은 짠맛의 감각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먹는 소금의 양보다 더 많은 양을 넣어야 간이 맞다고 느끼게 된다.

이렇게 뜨겁고 짠 국물을 밥과 함께 먹게 되면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고, 과도한 나트 륨은 위암의 발병요인이 될 수 있어 짜게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하지만 국밥을 먹지 않을 수는 없는 일.

따라서 국에 밥을 말아 먹는 경우라면 다음을 지켜서 먹어야 한다.

첫째. 꼭꼭 씹어 천천히 먹어야 한다. 음식물이 충분히 쪼개질 수 있도록 오래 씹어서 삼켜야 한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자.

두 번째 간은 싱겁게 먹는다. 뜨거운 상태에서는 짠맛이 잘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입에서 조금 싱겁더라고 느끼게 먹어야 나트륨을 과도하게 먹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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