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4월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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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앞에서 눌렀다가..” 딱 30초만 누르면 답답했던 ‘속이 뻥 뚫리고 트림 바로 나오는’ 응급 마사지

일을 하거나 야외활동 등 일상생활 중 갑자기 속이 더부룩 해지고 불편해질 때가 있습니다.

먹은 것도 별로 없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헛배가 부르다고 하는 이들은 항상 헛트림을 하거나 매사에 피곤함을 쉽게 느끼기도 하는데요.

심한 소화불량의 경우 약을 먹거나 다른 응급처지를 해야겠지만, 가벼운 소화불량 같은 경우에는 위를 달래는 마사지법만으로도 단 30초만에 불편한 속을 가라앉힐 수 있다고 합니다.

이광균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출연하여 직접 소개한 마사지법인데요.

30초만 투자하면 속이 편안해지는 30초 응급 마사지라고 합니다.

이번 기회에 배워두기만 한다면 더 이상 불편하고 더부룩한 속 때문에 걱정하실 일이 없을 듯 합니다.

30초 응급 마사지

30초 응급 마사지법은 짧은 시간 만큼이나 굉장히 간단합니다.

① 가장 먼저 허리를 곧게 세운뒤 의자에 앉아서 두 손을 모아주세요.

② 명치에서 배꼽 아래까지 손으로 쓸어내려듯이 내려주세요.

③ 30초 동안 반복해주세요.

30초 응급 마사지는 우리가 배가 아플 때 쓸어내리는 마사지 방법과 비슷한데요. 어떤 효과가 있는 것일까요?

속이 더부룩하고 쓰리다는 것은 위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긴장한 상태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위가 긴장을 하면 경련이나 통증을 일으킵니다.

위는 근육 주머니라고 불릴 만큼 수많은 근육들이 둘러싸고있으며, 또 주변에 자율 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위 같은 경우 자극을 더욱 쉽게 받을 수 있는 것인데요.

따라서 긴장된 위를 천천히 호흡을 하면서 이렇게 쓸어내려주면 위 근육의 긴장 완화와 자율신경 자극에 도움이 되어서 위가 안정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 입니다.

김문호 한의사도 출연하였는데요.

이광균 소화기내과 전문의의 30초 응급 마사지가 한의학적으로도 효과가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명치 끝에서 부터 손가락 3개를 갖다 대었을 때 즉 명치에서 3cm 아래 위치에는 상완혈이라는 혈자리가 있는데요.

상완혈은 위장의 입구에 해당되는 혈자리입니다.

이 날 30초 응급 마사지 뿐만 아니라, 상완혈 지압법도 소개되었는데요.

상완혈 지압법

① 손가락 끝으로 지그시 5초간 눌러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 세게 누르시면 다칩니다.
    상완혈에서 위장과 소장의 기운이 응측된 것을 이렇게 풀어주면서 시원하게 내려준다고 하는데요.
상완혈 지압법 후에 앞서 소개된 방법인 30초 응급 마사지를 하면 이중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더 이상 더부룩하고 불편한 속 때문에 고생하지 마시고 단 30초 만에 초간편 마사지법으로 뻥 뚫어보시는 것이 어떠신가요?

※ 다만, 위 마사지는 어디까지나 급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마사지법으로, 심한 위 통증이나 잦은 속 더부룩함이나 불편함은 전문의와 상담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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