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2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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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두고 눈뜨고 코 베였다는 건가?” 동호회 사람들 따라 ‘조깅’ 배웠다가 무릎 연골 다 찢어졌습니다.

러닝 인구가 4년 전에 600만 명이였는데, 지금은 조깅 인구가 1천만 명을 바라보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2030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 채널A ‘건강 알고리즘’

러닝의 장점은 근육, 관절, 폐기능, 골다공증, 심혈관계, 면역력, 체중감소 등 거의 만병통치약이라고 불릴 정도로 장점이 많다고 합니다.

이렇게 러닝 인구는 많아지고 있는데, 과연 잘 뛰고 있는 것일까요?

발바닥 착지

ⓒ 채널A ‘건강 알고리즘’


러닝 인구 중 제대로 뛰는 사람은 10~20% 정도로 열에 여덟 아홉은 거의 몸을 혹사 시키는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대표적인 문제점은 주로 뒤꿈치나 앞꿈치부터 딛는 주법입니다.

정상 주법은 뒤꿈치가 아예 안닿거나 닿더라도 살짝 닿아야 하며, 발 중간에서 앞꿈치 쪽으로 닿는게 정상이라고 합니다.

뒤꿈치 주법의 문제점은 무릎 부상으로 연결되며 에너지 소모도 쓸데없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앞꿈치 주법의 경우 경우 보폭이 짧아지면서 발이 뒤쪽으로 많이 움직이는 경우가 생긴다고 하는데요. 앞꿈치나 무릎 부상이 우려된다고 합니다.

상체, 팔 동작

ⓒ 채널A ‘건강 알고리즘’


상체 동작의 경우에는 걸을 때는 수직으로, 뛸 때는 15도 전후로 앞으로 기울어지는 게 정상이라고 합니다.

상체가 수직으로 서있을 경우 거의 대다수 뒤꿈치가 먼저 나간다고 합니다. 몸이 앞으로 기울어야 뒤꿈치 주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팔의 동작은 90도 구부러진 상태에서 뒤로 치는 동작이 좋고 주의 할 점은 몸 중앙선을 넘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중앙선을 넘으면 앞으로 기울어지게 되어 라운드 숄더 형태로 뛰게되기 때문에 목, 목뒤, 등이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고 하네요.

ⓒ 채널A ‘건강 알고리즘’


케이스던스란? 1분간 발이 지면에 닿는 횟수를 말하는데요. 1분에 180회가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적정 보폭은 1M 전후가 좋다고 합니다. 본인 근력에 따라 달라지지만 억지고 늘리면 뒤꿈치 주법이 생긴다고 합니다.

보폭은 자연스럽게 늘리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호흡은 보통 스텝에 한 번 내딛어질 때마다 코로 마쉬고 입으로 뱉는데,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것은 2번 마시고, 2번 내쉬고라고 합니다.

가장 적당한 거리는 30분 전후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잘 뛰는 사람 기준으로 거리로는 6km 전후)

무리하면 몸에 과부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내 몸의 60~85% 수준이 적정하다고 해요.
러닝의 핵심은 크게 ‘발바닥 착지’와 ‘팔동작’라고 하니 이 2가지 부터 먼저 지켜가며 러닝 해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 채널A ‘건강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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