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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6월 30, 2022

“공중 화장실 변기만 앉아도 똥을 먹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검출된 세균 수만 3,800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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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너무 급해 공중 화장실을 사용할 때 종종 변기 뚜껑이 닫혀있는 걸 보면 열어보기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가끔 물을 내리지 않고 그대로 나가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보다 위생 상태가 좋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공중화장실 위생 상태는 심각하다고 합니다. 얼마나 더러운지 전문가들은 공중 화장실은 절대 쓰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공중 화장실을 절대 가면 안되는 이유

많은 사람들이 볼일을 보기 위해 누군가 사용했던 변기에 엉덩이를 붙이는데 그 변기 안엔 수많은 세균들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마자세로 볼일을 보거나 물티슈로 변기 커버를 한 번 닦고 사용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공중화장실 좌변기에 대장균 17종을 비롯한 총 31종의 세균이 검출되었는데 이는 지하철 손잡이보다 무려 11배 많은 수치입니다.

대변에는 5~60만 마리의 세균이 존재하고 대변의 잔여물이 변기 밖으로 튀거나 잔존하면서 세균 번식을 지속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비위생적인 변기를 이용하면 피부염이나 요로감염, 방광염 등이 걸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화장실에 가면 편의를 위해 비데를 설치해둔 곳이 있습니다. 비데는 항문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쓴 것만 못할 때도 있습니다. 공용으로 사용하는 비데는 분사구가 오염될 가능성이 높아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매년 전 세계 200만 명이 화장실에 발생된 세균감염으로 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세균감염은 여성이 남성보다 더 쉽게 감염되는데 그 이유는 여성의 요도가 남성보다 짧기 때문입니다.

여성 자궁암의 80%가 화장실으로 인한 2차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고 하니 공중화장실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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