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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6월 30, 2022

내 몸속 혈액이 끈적해질 때 나타나는 내 몸 신호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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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이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뇌나 심장 같은 특정 부위에 대해서는 MRI 검사나, 초음파검사를 하거나 맥진기로 혈류를 감지하거나 혈액검사를 확인하는 방법 등이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방법 없이도 ‘정라레_Lifestyle Doctor’ 유튜버가 공개한 증상들만 잘 확인하셔도 ‘내가 혈액이 끈적하고 탁해지고 있구나’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정라레_Lifestyle Doctor’ 유튜버가 공개한 ‘혈액이 끈적해질 때 나타나는 내 몸 신호 7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라레_Lifestyle Doctor’ 유튜브 영상 캡처

  1. 혈색이 탁해진다
    혈액이 탁해질 때 제일 먼저 나타나는 증상은 혈색이 탁해지는 것 입니다. 혈색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곳은 바로 얼굴인데요. 인종에 따른 피부색은 변하지 않지만 혈색은 혈액의 상태에 따라서 시시각각 변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도 누군가의 얼굴을 보고 혈색이 좋다, 안좋다 하면서 건강 상태를 짐작하기도 하는데요.

혈액이 끈적해지면서 점도가 높아지면 혈액 속의 산소 포화도도 떨어지면서 색깔도 선홍색에서 점점 어두운 암자색으로 변하게 된다고 합니다. 어느 날 문득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의 혈색이 많이 어두워졌다면 그건 혈액이 탁해졌다는 얘기입니다.

‘정라레_Lifestyle Doctor’ 유튜브 영상 캡처
  1. 피부결이 거칠어진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온몸 구석구석 혈액순환이 잘 되고 있는지는 아래쪽 피부를 보면 가장 잘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발뒤꿈치’ 입니다.

발뒤꿈치는 심장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말초혈관이 있는 곳이고 또 전신의 하중으로 압박을 받으면서 원래 각질이 잘 생기는 곳인데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서 피부 세포의 순환과 재생이 빨리 빨리 이루어지지 않으면 보습크림을 발라도 발뒤꿈치 피부가 거칠어지고 갈라지고 상처가 잘 안 낫게 된다고 합니다.

‘정라레_Lifestyle Doctor’ 유튜브 영상 캡처
  1. 근육통이 생긴다
    근육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젖산 같은 노폐물을 받아오는 역할을 혈액이 하기 때문입니다.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면서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과 중에는 움직이니까 그럭저럭 순환이 되겠지만, 잠자는 동안 장시간 누워있게 되면 안되던 혈액순환이 더 안되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안 돌아 간다든가 여기저기 담이 잘 결리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평소에도 근육이 잘 뭉치거나 저리고 아픈 근육 관련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불어서 마디마디의 관절뼈를 잡고 있는 것이 근육과 인대이기 때문에 근육으로 혈액 공급이 잘 안되면 유연함이 떨어지면서 관절의 가동범위가 줄어들고 점점 뻣뻣해지게 된다고 합니다.

‘정라레_Lifestyle Doctor’ 유튜브 영상 캡처
  1. 혈압이 올라간다
    혈액이 맑으면 우리 몸이 크게 힘을 들이지 않아도 전신으로 돌릴 수 있지만 혈액이 끈끈하고 점도가 높으면 뻑뻑하기 때문에 잘 흐르질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살기 위해 혈압이 올라가게 되는데요. 심장에서는 더 센 힘으로 펌핑을 하고 콩팥에서는 혈압을 높게 유지해서 혈류를 좋게 하려고 애쓰는 것이죠.

그래서 사실 혈압이 올라가는 것은 우리 몸의 방어기전으로 작동하는 것이지만 정상 범위 이상의 혈압이 계속 유지되면 혈관벽에 상처를 낼 수 있기 때문에 혈압이 올라가는 원인에 따라 원인치료를 꼭 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정라레_Lifestyle Doctor’ 유튜브 영상 캡처
  1. 간 & 자궁 질환
    전신을 순환하는 혈액이 모이는 곳이 간과 자궁이기 때문에 혈액 상태가 건강하지 않으면 간과 자궁 건강에도 큰 타격을 입히게 된다고 합니다. 혈액 속의 지방 찌꺼기 때문에 간에는 당장 지방간이 생기거나 술을 먹지 않음에도 억울하게 염증 수치가 올라가는 비알콜성 간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궁 또한 생리통부터 생리불순 자궁 내 혹 등 각종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고 또 암세포가 잘 증식하는 환경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정라레_Lifestyle Doctor’ 유튜브 영상 캡처
  1. 어지럼증 & 두통
    혈액이 탁해지면 반드시 머리에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고 하는데요. 뇌는 무게로 치면 약 1.5kg밖에 안 되지만 전신 혈액을 가장 많이 20%나 소모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서 뇌가 머리를 쓰는데 필요한 속도만큼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 주지 못하면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뇌에서 쓰고 남은 노폐물을 빠르게 배출하지 못하면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쉽게 생기거나 사람에 따라서 머리가 조이는 느낌 등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정라레_Lifestyle Doctor’ 유튜브 영상 캡처
  1. 만성피로
    위장관의 영양흡수 기능이 떨어져도 쉽게 피로할 수 있지만 밥은 잘 먹어도 흡수한 영양소가 잘 전달되지 않으면 피로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혈액 속에 쌓이는 피로 물질들이 제때 잘 배출되지 못하면 몸이 무겁고 무기력증도 같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이때는 보약을 먹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혈액을 청소해서 깨끗하게 해야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질 수 있다고 합니다.

‘정라레_Lifestyle Doctor’ 유튜브 영상 캡처

나의 혈액 상태가 어떠한지 자가 체크를 해 보려면 가장 먼저 얼굴을 보셔서 혈색을 확인하고 발뒤꿈치 피부를 확인하시고 이 외에 근육통, 혈압상승, 간&자궁병, 어지럼증&두통, 만성피로가 같은 증상이 반복해서 나타나는지 잘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라레_Lifestyle Doctor’ 유튜브 영상 캡처

물이 더러우면 물통에 때가 끼는 것처럼 혈액이 탁해지면 혈관에도 노폐물이 유착되어서 혈관 손상을 일으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상태가 오래된 분들은 혈관 증상들도 같이 혼재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결국 혈액이 깨끗해야 혈관에도 때가 끼지 않고 튼튼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출처 : ‘정라레_Lifestyle Doctor’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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