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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7월 2, 2022

“우울할 때 절대 먹지 마세요” 피로 회복에 좋다는 ‘이것’ 우울할 때 먹으면 엄청난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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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에 따르면 2016년 한국의 취업자 1인당 평균 근로시간은 2,069시간으로 회원국 평균 1764시간보다 305시간이나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야근으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자양강장제 음료’의 도움을 받고 있는데요. 자양강장제 하면 떠오르는 음료는 박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박카스의 주성분은 타우린으로 피로회복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울할 때 먹으면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박카스를 우울할 때 먹으면 안 되는 이유

박카스는 지금까지의 누적 판매량이 200억 병에 육박할 정도로 많은 이들이 찾는 에너지 드링크입니다. 특히, 직장인이나 임용고시, 수능 등 중요한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 즐겨 마시고 있습니다.

박카스 뒷면에 있는 주의사항을 살펴보면 이런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이 약을 과량 투여할 경우 우울증 환자를 더 우울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1회 용량이 카페인으로써 500mg이 넘지 않아야 한다.”

실제로 박카스 한 병에는 30mg의 카페인이 들어있는데요. 일일 카페인 권장량 400mg에 한참 못 미치지만, 직장인들이나 수험생들은 박카스뿐 만 아니라, 카페인이 다량 함유된 커피나 각종 음료수 등을 마시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즉, 우울증 환자가 박카스 한두 병을 섭취해서 증상이 악화되지 않지만, 일일 카페인 섭취량이 400mg 넘어갈 경우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카페인 부작용

박카스 섭취로 하루 카페인 권장량(400mg)을 넘기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하루에 커피 3잔만 먹어도 거뜬히 넘길 수 있다고 합니다.

(1) 우울증

카페인은 말초 신경계에 손상을 줘 우울증과 같은 기분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의 심리적 상태를 악화시킬 뿐 아니라, 섭취를 중단할 경우 중독 상태에 있는 사람들의 감정변화에 영향을 미쳐 매우 위험합니다.

(2) 두통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면 두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카페인을 끊었다 하더라도 빠르면 12시간, 적어도 24시간 이내 카페인 두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불면증

카페인은 인체의 중추신경을 자극하는 각성효과가 있기 때문에 과다 섭취할 경우 불면증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또, 일반적으로 카페인은 반감기는 6시간이기 때문에 수면 6시간 이전에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 불안증세

커피를 과다 섭취하면 맥박이 불규칙해지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등의 불안 증세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심해질 경우, 심장에 무리를 줘 부정맥 등의 질병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신경이 과도하게 자극돼 긴장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5) 뼈 건강 악화

카페인을 자주 섭취하면 칼슘의 흡수를 방해해 골밀도 감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폐경기 여성은 골다공증 위험군에 속하기 때문에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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