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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10월 25, 2021

“조심하세요!!!” 전기밥솥 이렇게 사용하면 큰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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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은 취사 과정이 간편하고 밥의 실패를 줄여줘 가정집은 물론 자취생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보온 기능으로 오랫동안 밥을 따뜻하게 보관해줘 편리 합니다.

전기밥솥으로 밥만 하는 게 아닌 각종 요리도 가능해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갈비찜, 식혜, 구운계란, 심지어 케이크 까지 가능합니다.

이렇게 편리하고 똑똑한 전기밥솥은 하루에도 몇번씩 이용하기도 하지만 취사를 누른 후 10분 동안은 가까이 가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전자파 발생량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생활 가전 13종을 대상으로 전자파 노출량을 측정했는데 생활 제품 모두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의 1~2% 수준으로 나타났지만 작동 상태에 따라 전자파 발생량이 급격히 늘어난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IH 전기밥솥은 솥 밑면을 가열하는 일반 밥솥과 달리 자기장으로 솥 전체를 가열하는 유도가열 방식의 밥솥입니다. 동작 후 약 10분간 전자파가 기준 대비 최대 25% 정도로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가열 시간 이후 나머지 취사 시간이나 보온 상태일때는 일반 가전과 비슷한 기준 대비 1~2% 정도의 전자파가 발생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취사 동작 직후에는 IH 전기밥솥 가까이 접근하지 않아야 전자파 노출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흔히 전자렌지를 돌릴 때 가까이 가지 않는것과 비슷한데요. 전자렌지도 동작 중에는 가까운 거리에서 들여다 보지 말고  최소 30cm이상 떨어져 있어야 전자파에 안전하다고 하죠. 전자파의 노출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원 끄기’, ‘거리두기’ 입니다.

전자파의 강도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 하므로 전자파가 발생하는 곳으로 부터 30cm 떨어지면 전자파의 강도는 10분의 1수준으로 줄어듭니다.

전자파의 인체 유해성은 아직까지 논란이 진행 중이라 전자파 노출이 인체에 영향을 미친다고 뚜렷하게 밝혀진 것은 없으나 그렇다고 안전하다고 밝혀진 상황은 아닙니다. 그렇게 때문에 혹시 모를 나중을 위해선 최대한 전자파의 노출을 피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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