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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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부모 잘못이에요..” 잠재된 ‘아이의 공격성’을 끌어올리는 최악의 부모 행동 4가지

유튜브 ‘이민주’s육아상담소’는 육아코칭 전문가가 직접 운영하는 채널로 임신, 출산, 육아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데요.

이번 영상에서는 아이의 공격성을 부추기는 부모행동 4가지에 대해서 소개했습니다. 때리고 던지고 소리지르는 아이의 행동 때문에 걱정하시는 부모님이 많다고 하는데요.

‘이민주’s육아상담소’ 유튜브 영상 캡처

너무 자연스럽고 사소하게 할 수 있는 부모님의 행동/실수에서 아이의 공격성이 강화된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점점 공격성이 강화되는 아이 때문에 고민하고 계시다면? ‘이민주’s육아상담소’ 유튜버가 소개한 부모의 행동실수 4가지를 보고 잘못된 방법으로 훈육하고 있진 않은지 체크 해보시길 바랍니다!

때찌때찌 하는 행동

‘이민주’s육아상담소’ 유튜브 영상 캡처

아이가 갖가지 이유로 울음이 터졌을 때 아이의 속상하고 슬픈 마음을 공감해주기 위해서 우리는 쉽게, 흔히 “누가 그랬어! 누가 우리 00이를 아프게 했어! 엄마가 혼내줄게! 할머니가 혼내야겠네! 때찌때찌!”를 하는데, 이는 아이의 공격성을 강화시키는 대표적인 행동이라고 합니다.

아직 언어적 표현이 미숙한 아기들은 자신의 부정적인 의사를 울음으로 표현합니다.

따라서 이 시기 아이들이 많이 우는 것은 자연스러운 모습이죠. 그래서 이 시기 양육자가 아이에게 하는 반복적인 행동, 훈육과정을 통해 아이는 이런 상황에 표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즉, “때찌때찌!”하는 행동으로 모델링 해주게 되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면서 속상한 일이 있을 때 너무나 당연하게 때찌때찌 손이 먼저 나가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아이에게 “속상했어? 아팠어? 어디 부딪혔어? 엄마가 호~해줄게. 다음부터 조심하자” 이렇게 공감하고 대처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물건을 던져서 건네는 행동

‘이민주’s육아상담소’ 유튜브 영상 캡처

‘이민주’s육아상담소’ 유튜브 영상 캡처
우리는 어떤 물건을 정리정돈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줄 때 소파 위 또는 침대 위아 같은 공간에서는 자연스럽게 던지는 행동을 하죠.

하지만 이런 행동에 자주 노출되면 마찬가지로 아이가 물건을 던지는 행동을 모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영유아기 아이들은 자신의 물리적인 힘을 가해서 변화되는 현상에 호기심을 갖고 즐거워 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던져도 되는 물건과 안되는 물건을 구분지어줘야 한다고 합니다.

부모의 던지는 행동은 아이들에게 알게 모르게 노출되면서 혼란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소리 지르는 행동

‘이민주’s육아상담소’ 유튜브 영상 캡처

‘훈육은 혼내는 것이 아니라 알려주고 가르쳐주는 행동이다’는 것을 쉽진 않지만 늘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아이들은 옳고 그름의 판단이 어렵고 머리로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실천이 어려운 시기라 ‘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 라는 생각 보다는 ‘아직 몰라서 그럴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화가 나는 내 감정을 담아 소리지르는 것이 아니라 단호하지만 정확한 어조로 알려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 때 소리지르고 화내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이게 되면 자연스럽게 부정적인 감정 표현, 해소하는 방법은 내 마음 그대로, 분노대로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는 것으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방법을 인지하지 못하고 공격성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게 될 것 입니다.

무서운 표정과 무서운 분위기로 또 부모의 권위로 아이르 제압하여 순간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는 것은 훈육이 아님을 명심하세요.

선의의 거짓말

‘이민주’s육아상담소’ 유튜브 영상 캡처

우리는 아이를 위해 순간 순간 쉽게 선의의 거짓말을 자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했던 말을 잘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반복되면 아이은 부모에 대한 신뢰를 가지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하는 거짓말이나 규칙이나 약속을 어기는 행동 이런 행동들이 잘못되었다는 인식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대부분 영유아기 아이들이 하는 거짓말은 나쁜 의도를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디서 거짓말을 해!’ ,’거짓말하면 안된다고 했지’ 이렇게 아이를 다그치며 훈육하기 보다, ‘아~ 그렇게 하고 싶어서 그런 말을 했구나? 착각했구나?’ 이 정도로 현실과 상상을 구분지어주는 것만 해주면 됩니다.

아이에게 감정조절을 하지 못하고 짜증을 내거나 분노가 섞인 울음을 보였거나 화를 낸 경우에는 반드시 ‘미안해~엄마가 너무 힘들어서 그랬어’ 하며 꼭 사과의 말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괜찮다고 해서 너무 자주 그런 모습들을 보이는 것 보다는 아이에게 말로써 엄마가 너무 힘들다는 것을 언어로 전달하는 습관, 자기감정을 잘 조절해나가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마음을 단단하게 다잡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의 성장에 훨씬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 ‘이민주’s육아상담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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