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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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이 둥둥 떠다니네..” 수돗물 필터 색깔 변색 심각하다면 ‘수돗물 수질검사’ 공짜로 받아보세요!

2019년 5월 인천에서 붉은 수돗물이 나오는 사태가 있었는데, 이때 원인은 취수장에서 무리하게 수계전환을 하면서 관에 붙어있던 녹이 떨어져 나온 것으로 밝혀졌죠.

또 2020년 7월 인천을 비롯해 수도권·부산·제주 등 전국에서 발생한 이른바 ‘수돗물 유충 사태’ 원인은 아파트 저수조와 배수구 그리고 정수처리장의 활성탄 여과공정에서 깔따구의 유충이 유입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런 기사들을 접하다 보면 ‘우리집 수돗물도 혹시..?’ 하는 불안감을 가지게 될 수 밖에 없는데요.

특히 어린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더 더욱 불안하실텐데요.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돗물의 음용률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환경부에서는 물사랑누리집을 운영하면서 가정을 방문하여 수돗물 수질검사를 무료로 실시해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입니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

  •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무료 신청방법

물사랑누리집(https://ilovewater.or.kr/)에 접속해 메인화면에서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 > 수질검사 신청하기’를 클릭해주세요.

그 다음 수돗물 수질검사 가능지역 확인 후 본인인증, 신청서를 작성해주시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신청이 완료되면 일정에 맞춰 담당지역의 공무원이 전문 장비를 들고 해당 가정으로 방문한다고 해요.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1차와 2차 검사로 나뉘는데요.

1차에서는 탁도(맑고 탁한 정도)와 잔류염소(위생학적 안전성), 수소이온농도(산, 알칼리 상태), 철(관의 철 용출 여부), 구리(관의 구리 용출 여부), 아연(관의 아연 용출 여부), 망간(관의 망간 용출 여부) 등 7가지 항목에 대한 수질 검사를 진행한다고 해요.

만약 1차에서 부적합 판정이 나오면, 1차 7가지 항목에 일반세균, 색도, 경도, 염소이온, 암모니아성 질소 등 6가지 항목을 추가로 검사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때 주목할 점은 ‘먹는 물 수질 기준’에 따른 검사로써 굉장히 깐깐하게 진행된다고 합니다.

현장 검사 결과 확인 및 수돗물 채취까지 모든 과정은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결과 외에 나머지 항목은 수돗물을 채취하여 검수 후 별도 안내한다고 해요. (검사 후 결과를 받기까지 넉넉히 약 20일 정도의 시간 소요)

붉은 수돗물, 수돗물 유충 사태가 일어난 후 수돗물에 대해 못내 찜찜함을 갖고 있는 분들이 더러 있을텐데요.

검사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니, 주저 말고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눈으로 직접 검사 결과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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