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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2월 5, 2021

“10년 묵은 세탁기 똥내도 사라지네 ㅎㄷㄷ” 살림전문가가 공개한 세탁기 냄새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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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하려고 세탁기에 다가가면 퀴퀴한 곰팡이 냄새가 날때가 있습니다. 항상 빨래를 하고 나선 세탁기위 문을 열어 통풍을 시켜주곤 있지만 역부족 입니다.

세탁기는 오랫동안 물과 오염물질이 기계에 닿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기계에 세제 찌꺼기와 곰팡이 등 때가 끼게 됩니다.

또한 이를 방치하면 빨래에 때가 묻고, 냄새가 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세탁기 청소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세탁기를 분해청소 하는 전문업체 맡기면 좋겠지만 비용이 부담스러워 매번 이용할 수 없습니다.

집에 있는 재료에 천원 정도 투자하면 만들 수 있는 미세먼지 탈취용액 소개드립니다.

집에 과탄산 소다와 식초는 있으시죠? 거기에 소독용 에탄올(알코올)만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세탁기 미세먼지 탈취용액 만들기

1 뜨거운 물 4컵에 과탄산 소다 1컵을 넣어주세요.

과탄산 소다는 산균표백작용이 뛰어납니다.  숨어있는 때까지 제거 될 수 있고 염기성이 강해서 오염물질을 녹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 꼭 뜨거운 물을 먼저 넣고 과탄산 소다를 넣어주세요. 과탄산 소다를 먼저 넣으면 흘러 넘칠 수 있습니다.

2 알콜 3컵+ 식초2컵을 넣고 저어줍니다.

과탄산소다에 식초가 더해지면 기체발생률이 높아지면서 숨어있는 때까지 제거하고 알콜이 더해져 세탁조 냄새까지 잡아줄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오염물 , 냄새까지 날리는 최고의 조합입니다.

만들기도 쉽고, 기억하기도 쉬운 4:3:2:1의 비율인데요. 뜨거운물 4: 알코올3: 식초2: 과탄산소다 1입니다.

세탁조 청소 주기는 한달에 한번 정도 하면 하는게 바람직하고, 15kg 세탁기 기준 미세먼지 탈취용액 5컵을 넣어 줍니다.

또 평소 세탁을 할 때 미세먼지가 붙지 않게 도와주는 세탁세제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제로는 1컵 정도가 적당 합니다.

통돌이 세탁기는 물론 드럼세탁기에서도 활용가능합니다.

드럼세탁기 세탁조를 청소할때는미리 세탁조에 미세먼지 퇴치액을 넣고 사용하고, 세탁세제로 사용시에는 세제 투입구에 넣은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드린 세탁조 청소 방법으로 세탁기 청소 하고, 퀴퀴한 냄새에서 탈출 해보세요. 그리고 평소 세탁기 사용 후 항상 문을 열어두고, 세제 투입 통도 세탁 후에는 꺼내 물기 말려주세요. 또 세탁조 입구의 고무패킹도 깨끗하게 관리해주세요.

세탁기 관리를 잘하면 깨끗하게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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