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2월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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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앉던 자리였는데..” 수많은 버스 자리 중 ‘이곳’ 앉았다가 사고나면 가장 먼저 사망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가장 선호하는 버스 자리는 어디입니까?’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설문조사였다. 해당 질문에 응답하는 누리꾼들은 저마다의 취향과 이유로 선호하는 자리가 달랐다.

입구와 가까운 좌석을 선호하는 사람, 앞 창문이 잘 보여 시야가 확보된 좌석을 좋아하는 사람, 출입문과 멀어 맨 뒤가 좋다는 사람, 공간이 넓은 좌석이 좋다는 사람.

또, 운전석 뒤는 안정감이 있어서 좋다는 이들도 있었고, 어르신들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하는 압박감 때문에 어르신들이 비선호하는 위치를 선택한 누리꾼도 있었다.

그런데 이 중, 버스사고가 발생했을 때 가장 위험한 좌석이 있었다.

바로, 출입문 쪽 맨 앞좌석.

과학포털 LG사이언스랜드가 설명한 바에 따르면 출입문 쪽, 즉 운전석 오른편의 맨앞좌석이 가장 위험한데, 그 이유는 사고가 발생하면 운전자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핸들을 왼쪽으로 꺾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운전자가 왼쪽으로 핸들을 꺾으면 출입문 바로 앞좌석이 노출되는데, 이때 버스의 앞에 있던차량 뒷부분과 가장 먼저 충돌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사고가 크게 날 경우 앞 유리로 튕겨 나갈 위험도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반대로 가장 안전한 자리는 어디일까?

바로 운전석 뒷 자리였다. 이 좌석은 정면충돌, 측변충돌 등 어떠하 사고에서도 가장 안전하다고 한다.

물론, 사고의 유형이나 상황에 따라 위험도는 바뀌긴 하겠지만 평균적으로 해당 좌석이 사고발생시 가장 크게 다치는 곳이라고 하니 매일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한다면 위험성을 고려해 좌석을 선택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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