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4월 15, 2024
Home건강다이어트"아직 늦지 않았어요.." 끓여 먹기만 해도 복부에 달라붙은 '지방 세포' 폭파 시켜...

“아직 늦지 않았어요..” 끓여 먹기만 해도 복부에 달라붙은 ‘지방 세포’ 폭파 시켜 살이 쪽 빠지는 식품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있는 요즘, 많은 사람들은 숨겨진 살이 들킬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옷이 얇아지고 소매가 짧아지면서 그동안 옷에 가려진 몸매가 드러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간편하게 음식을 접할 수 있고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현대인들은 몸 구석구석 지방 덩어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잘못된 식습관은 살을 찌우는 것은 물론, 성인병과 노화,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므로 관리가 필요한데요.

오늘은 우리가 밥에 넣어 먹던 ‘이것’을 섭취 방법만 바꾸면 체중을 감소하는 효과 외에도 건강을 개선하는데 뛰어난 효능이 있습니다.

‘이것’을 끓여 먹었더니 나타난 놀라운 효과

이것은 바로 ‘팥’입니다.

팥은 비타민B1을 포함한 다양한 비타민의 함량과 사포닌을 비롯한 각종 미네랄 성분들이 풍부해 팥을 끓인 팥물을 즐겨 마신다면 우리의 건강에 유익한 점이 많습니다.

팥물 만드는 방법

(1) 붉고 선명한 색의 국산팥을 물에 하루 동안 불린 후 소주 컵 2컵 정도의 양과 물 1리터를 넣고 센불로 끓여줍니다.

(2) 물이 팔팔 끓은 후 중불로 낮춰 30분 정도 더 끓인 후 식혀 팥은 체에 걸러 물 대용으로 자주 섭취합니다.

1) 체지방 감소

혈액순환에 장애가 발생하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체내 불필요한 노폐물과 수분의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몸에 붓기(부종)이 발생합니다.

팥의 껍질에는 나트륨을 배출하고 붓기를 빼주는 칼륨이 풍부한데 이는 칼륨의 왕이라 불리는 바나나의 4배, 쌀의 10배 이상으로 풍부합니다.

또한 사포닌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어혈과 부종 등의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부종이 지방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부종이 쌓이면 지방이 더 많이 축적될 수 있으므로 제때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박신혜와 빅뱅 탑의 다이어트 비법으로도 유명한데요. 탑은 팥물을 통해 20kg을 감량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식이섬유와 단백질, 비타민B1,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다이어트 하면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줘 영양 불균형을 해소 할 수 있습니다.

2) 혈관 건강

팥은 특유의 떫은 맛을 갖고 있는데 이는 인삼의 주요 성분으로 꼽히는 ‘사포닌’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사포닌은 혈관 속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중성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해 혈액 순환을 돕고, 혈액의 불필요한 노폐물이 제거되면서 혈관이 탄력이 높아져 혈관 건강에 탁월합니다.

팥물을 꾸준히 섭취하면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심혈관 질환에 효과적이므로 자주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3) 피부 노화 개선

나이가 들면 피부도 노화가 진행되면서 주름과 기미 등 잡티가 많아져 피부가 어두워 집니다.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은 활성산소로 이를 제거하는 것이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되는데요.

팥에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활성 산소를 제거해 피부의 잡티 등을 예방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팥에 함유된 사포닌과 비타민B2 성분은 피부에 영양분을 제공하여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해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줍니다.

4) 빈혈 예방

팥에는 철분이 매우 뛰어난데 그 양이 무려 우유의 117배에 달합니다.

철분은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을 생성하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체내에 철분이 부족하면 철 결핍성 빈혈과 에너지 대사 장애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가장 두드러지는 증상은 가슴 두근거림, 안색이 창백해지며, 식욕 저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빈혈에 예방하는 필수 영양소 엽산도 풍부해 팥을 100g 섭취하면 하루 권장 섭취량의 156%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권장 섭취량을 초과하더라도 엽산은 몸 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전혀 문제 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드시길 바랍니다.

5) 두뇌 발달

비타민B1은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뇌기능과 신경계를 튼튼하게 하며 세포의 성장과 발달 및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만약 우리 몸에 비타민B1이 부족하면 기억상실증과 알츠하이머 같은 노인성 치매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팥에는 비타민B1과 B9(엽산)이 풍부해 뇌기능 및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6) 장 운동 개선

현대인들은 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장의 운동이 느려지면서 배변 활동의 장애를 겪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팥에는 사과의 13배, 고구마의 5배에 달하는 풍부한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어 장에 서식하는 유익균의 훌륭한 먹이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 기능이 원활해지면서 배변활동에 도움이 되는데요.

평소 배변활동의 어려움이 있었다면 매일 아침 팥물을 섭취해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주의 사항

팥물은 쉽게 상할 수 있으므로 만든 후에는 냉장 보관 해야 하며, 3일 이내로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팥은 찬 성질을 가진 식품으로 열과 땀이 많은 사람에겐 열을 낮추며 도움을 주지만 반대로 몸이 찬 사람들이 과다 섭취할 경우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 사포닌 성분은 과다 섭취하는 경우 복통과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 ARTICLES

Most Popular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