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2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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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찾아냈습니다” 각질 일어난 입술 앵두처럼 촉촉하게 하는 방법

촉촉하고 주름 없이 매끈한 입술은 건강함의 상징입니다. 피곤한 날엔 입술이 가뭄처럼 메마르고 갈라지거나 트는 것은 보통이고 심할 경우 입술에 하얀 각질이 덕지덕지 붙어 자신감까지 잃기 일쑤인데요.

입술에 발생하는 까칠한 각질은 누구나 겪을 수 있을 만큼 흔하지만, 방치하거나 섣불리 만졌다간 박탈성구순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건조한 입술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충분한 수분 섭취하기

우리에게 물은 신체 영양소 흡수와 노폐물 제거 등 다양하고 중요한 역할에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귀찮다는 이유로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하지 않는데요.

몸속에 수분이 부족하면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게 됩니다. 또한 체내에 물이 부족하면 입술을 덮고 있는 피부층도 건조해기 때문에 입술이 갈라지거나 틀 수 있습니다.

입술이 건조해질 땐 대부분 크림 제형의 유분을 채워주는 립밤을 바르지만, 립밤을 바르기에 앞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 후 립밤을 발라야 촉촉한 입술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입술이 갈라지거나 건조하다면 촉촉한 립밤 또는 보습 제품만을 바르는 것보다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입술에도 자외선차단제 바르기

자외선 차단은 여름뿐만 아니라 1년 365일 관리해주어야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흐린날에도 화장한 날에도 언제나 발라줘야 한다는 사실은 이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얼굴 또는 몸의 자외선 차단에는 신경 쓰면서 입술은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입술도 자외선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부위 중 하나입니다. 얇은 피부에 속하는 입술은 가장 연약한 부위인데요.

또한 멜라닌 색소가 없는 부위이기도 하기때문에 자외선에 매우 취약합니다. 강한 자외선은 주름이 생기는 등 입술의 노화를 촉진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립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습관적으로 입술에 침을 바르거나 깨무는 행동 피하기

긴장 또는 습관으로 인해 입술을 핥거나 깨무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습관은 입술을 더욱 건조하게 만들며 입술에 침이 지속적으로 닿으면 피부의 얇은 층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입술을 자주 핥으면 입가에 침이 고이면서 입꼬리 부분이 건조해져 찢어지거나 틀 수 있으니 입술을 핥는 습관은 꼭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습관적으로 입술 만지지 않기

무의식적으로 입술에 손이 가는 습관이 있다면 고칠 필요성이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까슬거리는 입술 각질을 뜯는 경우가 많은데요.

대부분의 피부과 전문의들은 입술 각질을 뜯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이는 각질은 억지로 때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탈락하도록 두는 것이 가장 좋기 때문입니다.

깨끗이 씻지 않는 손으로 입술을 만지거나 각질을 뜯게 되면 2차 세균 감염 위험성과 탈락성 입술염과 같은 염증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미적으로 좋지 않은 각질을 제거하고 싶다면 샤워나 세안 후 촉촉한 유분 크림을 바른 후 소독된 면봉을 이용해 입술 주름을 따라 문질러 각질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충분한 양의 립밤을 입술에 바른 후 입술 위에 랩을 씌우고 일정 시간 후 면봉으로 입술을 문지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각자 피부 체형에 맞는 입술보호제 사용하기

입술 보호제를 구매할 때는 반드시 성분을 살핀 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 입술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모른다면 바셀린이나 라놀린 같은 보습 성분이 100%인 입술 보호제 또는 크림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입술 피부가 유독 민감한 사람들의 경우 특정 성분이나 자극적인 향을 가진 화장품을 사용하면 염증이 발생하거나 붓는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요.

달콤한 향 또는 맛을 내는 입술 보호제는 보습 성분 외에 다른 성분도 첨가되어 있기 때문에 가려움을 유발하거나 입술을 붓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입술 보습 효과를 높인다는 꿀도 간혹 입술에 자극을 주어 건조 증상을 더욱 악화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조한 입술을 개선하기 위해 입술 보호제 혹은 보습 크림을 2주 정도 사용했지만 건조한 증상이 낫지 않고 오히려 점점 건조해진다면 입술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심할 경우 입술에서 진물 또는 피가 나는 등의 염증 반응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때는 스테로이드 성분의 부신피질호르몬 연고를 사용해야 하며, 스테로이드 성분은 염증을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촉촉한 입술을 위해선 립 메이크업 이후 관리도 중요합니다. 립 제품을 지우는 과정에서 립 제품이 입술에 남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는 입술 착색을 일으켜 오히려 칙칙한 색을 띠며, 이는 입술 주름 발생과 노화의 원인이 되어 자극이 적은 클렌저로 립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하게 지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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