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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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얼굴에 ‘주름’ 더 잘 생긴다는 사람의 혈액형 유형

20대 중반에 들어서면 피부에 점차 노화가 찾아옵니다. 피부에 탄력이 줄어들고 여기저기 잔주름이 생깁니다. 특히 얼굴 피부는 다른 피부에 비해 변화가 가장 빨리 찾아오며 가장 느리게 회복되기 때문에 평소에 얼굴 피부 관리를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만약 혈액형이 B형이라면 피부 관리를 더욱 열심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B형인 사람들이 다른 혈액형보다 피부 주름이 더 많이 생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8년 KBS에서 방영한 ‘B형 혈액형 피부 주름 더 잘 생긴다’라는 주제의 방송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60대 이상의 99명 여성을 대상으로 혈액형과 얼굴 주름 관계를 연구한 결과, 평균 주름 수치가 B형이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주름 수치뿐만 아니라 주름의 깊이에서도 특히나 B형이 가장 많이 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형이 다른 혈액형 보다 주름 수치가 높고 더욱 깊은 주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다른 혈액형보다 노화가 빨리 올 수도 있다는 것인데요. B형이 유독 주름 수치가 높은 이유는 혈액형을 결정하는 물질이 혈액 외에 피부에도 자리하고 있는데 B형 물질의 경우 자외선 차단에 취약한 것이 원인이라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 실험은 지난 2018년 피부 과학 국제 학술지 ‘Annals of Dermatology’에 실린 내용으로 이 결과 만으로 모든 사람을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각종 연구들을 종합해 보면 혈액형 중 B형이 자외선 차단에 취약하다는 점은 확실한 사실입니다.

만약 혈액형이 B형이라면 외출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겨 바르고 햇빛이 강한 날에는 챙이 넓은 모자 또는 양산을 활용하여 주름이 생기는 것을 최대한 조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누군가와 인사할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신체 부위는 얼굴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신경 쓰는 신체 부위도 얼굴이라 할 수 있는데요. 얼굴 노화의 진행 속도는 관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우선 피부의 노화 현상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외부 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내인성 노화’와 특정 환경 요인 때문에 발생하는 ‘외인성 노화’가 있습니다.

피부 진피층에는 섬유아세포라는 것이 있는데요. 섬유아 세포는 피부 탄력을 유지하고 콜라겐과 탄력섬유를 합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섬유아세포의 기능이 점점 떨어져 피부 탄력이 전체적으로 떨어지고 콜라겐의 양도 감소하게 됩니다.

그러면 피부의 두께는 점점 얇아지고 칙칙한 얼굴 톤과 잔주름이 여기저기 생기며 노화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내인성 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외인성 노화는 평상시 강한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거나 스트레스, 불청결한 환경 등에 의해 발생하게 됩니다. 외인성 노화로 발생한 주름은 내인성 노화에 의해 생기는 주름보다 훨씬 굵고 깊으며 거친 피부결이 되는데요.

내인성 노화는 예방이 어렵지만 외인성 노화는 평소 생활 습관을 바꾼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외인성 노화로 인한 피부 노화의 속도를 늦추려면 다양한 요인을 잘 파악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인성 노화의 원인 중에서도 우리 피부에 유독 안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강한 자외선과 단 음식, 흡연, 과음 등인데요. 자외선이 피부에 닿게 되면 콜라겐을 파괴하고 불규칙한 콜라겐을 만듭니다.

심지어 피부에 수분도 줄어들기 때문에 피부를 건조하고 칙칙하게 만들어 노화와 피부의 건강을 해치는 가장 큰 주범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 음식을 지나치게 먹는 습관도 피부의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당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당류의 섭취는 피부 노화를 유발할 수 있는데요. 과도하게 섭취된 당은 우리 몸에 들어와 세포 내 단백질에 달라붙게 되며 당화 현상을 유발합니다.

이는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에 영향을 주어 피부의 탄력을 저하시키고 피부를 칙칙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잦은 흡연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피부로 가는 산소와 영양소 공급을 방해해 피부 노화를 촉진시킵니다. 또한 담배 연기는 피부에 닿으면 수분을 뺏어가 피부가 건조해지고 에스트로겐이라는 피부 탄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를 감소시킨다고 합니다.

과음 역시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알코올이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면 수분 배출량이 증가하게 되고 이는 피부에도 영향을 주는데요. 수분이 적어진 피부는 건조함에 푸석푸석해고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여 여드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생긴 주름을 다시 없애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름이 생기기 전 가벼운 얼굴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통해 굳어진 얼굴 근육을 풀어주고 피부 노화의 주원인이 되는 흡연과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인상을 쓰거나 울상을 짓는 습관이 있다면 인상을 쓰는 대신 밝은 미소에 표정을 자주 지으면 젊은 시절 얼굴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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