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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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후회할겁니다..” 한 번 나빠지면 되돌릴 수 없는 ‘신장’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 최악의 습관

신장. 우리가 콩팥이라고 부르는 이 기관은 노폐물을 배설하고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중요한 장기이다.

신장은 전체 체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작고, 심장이나 간 처럼 중요한 장기라고 인식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신장은 생명을 유지하는 아주 중요한 기관이다.

신장은 노폐물을 걸러서 소변으로 배출해 주는 기능과 함께 몸의 수분과 전해질, 산성도를 유지한다. 또 혈압을 유지하고 여러가지 호르몬을 활성화 시키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신장이 고장나면 생명을 위협할 만큼 큰 문제가 생긴다.

문제는 신장은 심각하게 손상된 후에나 증상이 밖으로 드러나 초기에 문제를 발견하는 것이 쉽지않다는 점.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만성신장질환 환자 수는 4년째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따라서 우리가 무심코 하는 일상 속 행동들과 식습관에 주의를 기울여 신장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갈증나기 전 물 마시기

우리 몸의 70% 는 물로 이루어져 있다. 물은 맛도 없고 열량도 없지만 매우 중요한 영양소로 10%만 손실되도 위험한 상태가 되고, 20%가 부족하면 사망에 이르를 수 있다.

그런데 세계보건기구 WHO가 권고하는 1일 물 섭취량은 하루 1.5~2리터, 8-10컵이지만 우리 나라 사람은 그 양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물을 마신다고 한다. 2012년 한 기업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물 섭취량을 조사한 결과 하루 1-2컵을 마신다고 응답한 사람이 11%나 되었으며, 5-6컵 마신다는 사람도 30%에 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렇게 물이 부족하게 되면 신체 세포는 탈수 상태에 이루게 되고 탈수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신장의 독소 배출 능력이 떨어지며 신장에 무리가 가게 된다.

따라서 목이 마르지 않더라고 하루에 최소 5-8컵의 물을 마시고, 가능하다면 1.5리터 이상의 물을 매일 섭취하는 것이 신장과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임을 기억하자.

싱겁게 먹기

우리나라 사람들의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최고 수준이다. 문제는 나트륨은 고혈압 및 당뇨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신장에도 무리를 준다는 점이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신장에서 수산을 과다 배출하는데, 이 수산이 서로 뭉치면 신장결석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국이나 찌개를 먹을 때 너무 과도한 간을 하기 보다는 싱겁게 먹는 습관을 갖도록 하고, 시중에 판매되는 음식보다는 집에서 간을 조절해서 먹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다.

커피는 하루 2잔 이하로 마시기

하루 1잔의 커피는 건강에 유익하다고 알려져 있다. 간건강에도 좋으며 C형 간염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하루 2-3잔 이상, 너무 많은 커피를 마시거나 물 대신 커피를 마시는 습관이 있다면, 이는 건강을 망치는 습관이니 주의가 필요하다.

커피에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데 커피는 신장에 스트레스를 주고, 이는 신장염, 신장결석 등  각종 신장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커피는 하루 2잔 이하로 섭취하고 물을 마시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고기위주의 식단

고기는 단백질을 유지해 주는 필수 영양소이다. 하지만 신장이 약한 사람은 고기를 너무 많이 먹으면 단백질이 과도해져 오히려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평소 신장 기능이 약하다면 단백질은 조금씩 먹는 것이 좋으며 고기 뿐만 아니라 달걀, 생선, 콩 등 다양한 음식을 통해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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