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nu items!
10 C
Munich
토요일, 7월 2, 2022

가지를 ‘이렇게’ 먹으면 지독한 암세포가 싹~ 사라집니다!

Must read

우리 주변에는 수 만 가지 음식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각각의 섭취 방법에 따라 음식을 통해 얻는 효능은 천차만별입니다. 그중에서도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진 가지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값도 저렴하여, 건강애호가들이 선호하는 식품 중 하나입니다.

게다가 가지를 ‘이렇게’ 섭취하면 응축된 항산화성분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어 혈액순환은 물론 체내 암세포 사멸을 유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지물 만드는법

그것은 바로 가지를 물에 우려 섭취하는 것입니다. 가지 껍질에 있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은 열을 가해도 잘 파괴되지 않고, 물에 더 쉽게 용해되기 때문에 영양분을 쉽게 흡수할 수 있습니다.

또, 가지는 말려서 섭취하면 안토시아닌 성분이 응축되고 칼륨 함량이 높아져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가지 물 만드는 방법

  1. 말린 가지를 물 2L와 생강 1개를 넣고 20분간 끓여줍니다.
  2. 충분히 식힌 다음 물을 걸러주세요.
  3. 용기에 가지물을 넣어 냉장보관하며 하루 3잔씩 섭취해주세요. *냉장보관 최대 3일

1) 다이어트

다이어트

100g당 16kcal인 가지는 93%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적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지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막고 혈관에 쌓인 지방을 분해하고 제거해줍니다.

미국화학회 연구에 따르면 안토시아닌 성분이 지방세포의 기능을 개선시켜 비만을 억제하고 대사증후군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습니다. 또, 칼륨이 부종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을 배출해 하체 부종 및 손발 저림, 근육 경련 등을 예방해줍니다.

2) 항암효과

암

생활 속에서 탄 음식 섭취와 미세먼지, 스트레스 등의 원인으로 돌연변이 세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지에 함유된 파이토케미컬 성분은 돌연변이 세포에 달라붙어 성장을 차단하고 스스로 사멸하게끔 유도하며,

*파이토케미컬 채소와 과일의 색소에 들어있는 식물 활성 영양소

벤조피렌과 아플라톡신, 탄 음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PHA를 제거하는 효과가 브로콜리와 시금치보다 2배 이상 높다고 합니다. 특히, 가지는 소화기계통 암인 대장암과 위암, 후두암의 발병위험을 2~30%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3) 혈액순환 개선

혈액순환

가지에 함유된 나스닌과 히아신 성분은 혈액 속 콜레스테롤을 배출하고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 가지는 100g당 칼륨을 229mg 함유하고 있는데 이 성분은 체내 축적된 나트륨을 배출해 혈압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그 덕분에 고지혈증, 동맥경화, 고혈압 등과 같은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4) 피부 미용

가지팩

중국 4대 미녀인 양귀비는 피부를 가꾸기 위해 가지팩을 했을 정도로 가지는 항염, 항균, 해독 측면에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국내 한 연구팀에 따르면 가지에서 추출한 루페올 성분이 피지 생성과 염증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여드름 환자에게 4주간 하루 두 번씩 여드름에 루페올 추출물(2%)을 바르게 한 결과, 피지 생성이 58% 줄었고, 염증이 64% 감소했다고 합니다.

서대헌 교수는 루페올이 피지생성과 염증, 각질화 등 여드름의 원인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5) 시력 개선

시력

가지에 포함되어 있는 베타카로틴 성분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해 눈의 노화를 낮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 체내로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어 시력을 보호해주고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해 시력 저하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미국 안과학회가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베타카로틴이 야맹증과 주변 시야 상실을 일으킬 수 있는 망막 색소증 환자의 시력 저하율을 줄였다고 합니다. *비타민A 부족하면 야맹증, 안구건조증 등 안과 질환이 발생할 수 있음.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성분으로 기름에 볶아먹거나 함께 곁들여 먹으면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가지 섭취 시 주의사항

가지는 찬 성질을 지닌 식품으로 몸이 차거나 임산부의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독성물질인 솔라닌이 함유되어 있어 생으로 먹으면 복통, 설사, 호흡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곤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살충 성분의 화학물질

가지는 1등 항암식품이라 불릴 정도로 안토시아닌, 나스닌, 히아신 등 몸에 좋은 성분들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습니다. 가지를 물에 우려 섭취해도 좋고, 볶아먹거나 데쳐먹어도 몸에 좋다고 하니 자주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More articles

Latest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