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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8월 19, 2022

“마른 하늘에 날벼락..” 술·담배 안 한다고 방심한 사이 ‘이것’ 때문에 결국 위암 판정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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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사망 원인 1위는 암이고, 그중에서 가장 발생률이 높은 것이 ‘위암’ 입니다.

또한 한국인 10명 중 1명은 위염에 시달리고 있으며, 그 외에도 역류성 식도염 등 위장 질환을 갖고 있습니다.

세계 위암 발병률 1위 국가 역시 우리나라로, 평소 위장 질환이나 위암 예방을 위해 식습관과 생활 습관 개선이 시급합니다.

한 유튜버는 30대의 젊은 나이에 위암 2기 판정을 받고, 자신이 위암에 걸리기 전 평소 식습관을 유튜브에 공개했습니다.

30대 위암 환자가 직접 밝힌 식습관

우리는 식습관과 관련이 있는 병에 걸렸을 때 흔히 술, 담배를 주된 원인으로 꼽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알코올 알레르기가 있어 술은 마시지 않았으며, 천식이 있어 담배도 피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매운 것을 좋아하지 않아 매운 음식을 먹지 않았고, 엽떡, 불닭볶음면은 생각도 안 했다고 합니다.

먹을 것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라 무리한 다이어트도 해본 적 없다고 하는데요.

보통 위에 좋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는 행동은 거의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에게도 문제가 되는 식습관은 있었습니다.

1) 가족력

그녀의 외할머니는 위암에 걸려 위를 절제했으며, 어머니와 본인은 헬리코박터균 감염자였다고 합니다.

실제 직계 가족중에 위암 환자가 있으면 위암 위험도가 2.5배~3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위암, 폐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등 주요 5 대암 가운데 위암의 가족력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2) 불규칙 식습관

식사를 제 때 챙겨 먹지 않고, 최대한 배가 고플 때까지 기다렸다가 한꺼번에 폭식을 했습니다.

3) 튀긴 음식

치킨, 튀긴 음식 등을 상당히 좋아했고, 삼겹살을 먹을 때도 바삭하게 튀겨 먹듯이 조리해서 즐겨먹었습니다.

4) 불면증

불면증이 있어 잠을 제대로 못 잔 적이 있었으며 회사에서 일을 해야 하니 피곤한 상태가 반복되었습니다.

그래서 출근해서 근무할 때는 피곤함을 벗어나기 위해 에너지 드링크를 달고 살았다고 합니다.

당시에도 에너지 드링크를 과도하게 많이 마시다 보니 위가 쓰리고 위에 안 좋은 느낌이 들었지만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마셨다고 합니다.

5) 짜게 먹는 습관

그녀가 꼽은 위암의 결정적인 원인은 바로 짜게 먹는 습관인데요.

평소 짜게 먹는 편이어서 라면을 끓일 때도 조리 방법 보다 물을 훨씬 더 넣고 끓여 국물이 없을 정도로 먹었습니다.

그리고 점점 짜게 먹다 보니 식당을 가서 밥을 먹을 때도 싱겁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6) 카페인 음료

커피나 차를 좋아해 즐겨 먹고 마실 때는 샷 추가를 해서 진하게 마셨습니다.

그 외에도 인스턴트 음식을 좋아해 라면을 박스로 사 놓고 즐겨 먹었으며 과자를 좋아해서 자주 먹었다고 하네요.

7) 예민한 위

어릴 적부터 위가 예민한 편이라 과식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주 토 했다고 합니다.

한 두 달에 1번씩은 정기적으로 구토를 했으며, 근래에도 예민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바로 헛구역질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영상을 시청한 많은 사람들은 그녀에게 아낌 없는 응원과 완치를 기원해줬습니다.

또한 실제 비슷한 식습관을 갖고 있었으며 위암을 겪었다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식습관과 운동을 통해 위암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위암을 극복하기 위해 제일 먼저 식습관을 개선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는데요.

천천히 먹고, 꼭꼭 씹어 먹고, 소량씩 먹도록 하겠다며 다짐했습니다.

위암의 가장 큰 적은 잘못된 식습관으로 발생하므로 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식습관을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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