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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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난데..” 더워도 추워도 ‘이것’만 찾는다면 치명적인 질병을 의심해야 합니다.

더운 여름에도, 추운 겨울에도 ‘얼어 죽어도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이들을 얼죽아라고 한다.

몸이 덜덜 떨리는 추위 속에서도 시원한 음료와 함께 얼음을 먹는 이유는 오도독 오도독 얼음을 씹어 먹다 보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묘한 중독성 때문이다.

하지만 얼음을 계속 먹다 보면 먹어도 먹어도 허전한 느낌에 빠지곤 하는데, 만약 얼음이 비 정상적으로 먹고 싶어지거나 얼음이 없을 때 불안한 마음이 든다면 ‘얼음중독’ 질병은 아닐까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얼음중독, 즉 빙섭취증은 추워서 몸이 떨려도 계속 얼음이 먹고 싶어 지는 증상을 말한다.

이는 철결핍성 빈혈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데 특히 임산부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입에 얼음을 물고 있으면 입덧이 조금 나아지고, 어지러움이 덜 생기는 것 같아 얼음을 물고, 자주 먹으며 생활하는 임산부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철결핍성 빈혈이란 체내에 저장된 철이 적혈구 생성에 필요한 양보다 감소해 혈색소가 정상수치 보다 낮을 때를 말한다.

즉, 우리 몸에 철이 부족하면 혈색소가 만들어 지지 않는데, 이 상태가 되면 적혈구가 생성되지 않아 빈혈이 발생하고, 두통, 현기증, 주의력 결핍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처럼 철분이 부족해 지면 얼음이 계속 먹고 싶어 지는 빙섭취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니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얼음을 계속 먹는 또 다른 원인으로는 강박장애를 들 수 잇는데 정서적으로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씹어먹는 행위, 얼음을 깨서 먹는 행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는 것일지도 모른다.

문제는 이렇게 얼음을 계속 먹게 되면 단단한 얼음의 성질 때문에 턱에 힘을 무리하게 주어 턱관절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차가운 온도의 얼음을 깨먹는 행동을 반복하면 치아에 무리를 주게 되고 치아에 미세한 균열치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만약 얼음중독, 빙섭취증이 의심된다면 철분이 많이 들어 있는 생선, 달걀,  토마토, 시금치 등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강방증상을 치료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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