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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7월 2, 2022

“6초에 한 명씩 사망..” 뇌졸중 발생 전, 1초라도 빨리 이 증상을 알아차린다면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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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은 전 세계적으로 2초에 한 명씩 발생하며, 6초에 한 명씩 사망하는 질환입니다.

국내 3대 사망원인 중 하나로, 단일 질환으로는 사망률 1위를 보이는 매우 끔찍한 질환인데요.

뇌졸중이 발생하면 10%는 사망에 이르고, 생명엔 지장이 없더라도 30%는 평생 반신마비나 언어장애 등 후유증을 겪어야 합니다.

질병관리청의 조사에 따르면 뇌졸중 환자의 40% 초기 증상이 나타났음에도 모른채 지나가 위험을 더욱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공포의 뇌졸중이 발생하기 전부터 보내는 신호를 미리 알고 있다면 예방 및 치료 등 적절한 대처로 여러분의 건강을 지킬 수 잇습니다.

‘뇌졸중’ 발생하기 전 나타나는 증상

1) 어지럼증

갑자기 심한 어지럼증을 느끼면 건강에 이상이 생긴건 아닌지 걱정이 듭니다.

평소와는 다르게 어지러움을 느낀다면 보통은 이석증이나 메니에르병 같은 귀 질환일 확률로 치료를 받으면 되는데요.

하지만 20~30%는 뇌졸중이나 뇌혈관 질환 등의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 뇌졸중을 겪은 환자들의 10%는 발병하기 전 갑자기 어지럽고 비틀거리는 증상을 겪었지만 뇌졸중의 전조 증상이라 느끼지 못한 사람이 20%나 되어 치료가 늦어졌다고 합니다.

2) 언어 장애

말을 할 때 발음이 어눌해지고 상황에 맞지 않는 이상한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면 뇌졸중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대화나 통화 중에 엉뚱한 말을 하거나 문법에 맞지 않는 말을 사용하는 등으로 모습을 나타냅니다.

순간적인 실수인지 의심스럽다면 “저 콩깍지는 깐 콩깍지 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와 같은 발음하기 힘든 문장을 따라 해볼 수 있습니다.

해당 증상은 짧게 나타났다 사라질 수 있어 타인이 쉽게 알아채지 못할 수 있으니 자신의 상태를 잘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한쪽 팔, 힘 빠지는 증상

양쪽 팔이 아닌 한쪽 팔이나 다리 등이 저리거나 힘이 빠지는 증상은 ‘뇌졸중’의 전조증상 중 하나 입니다.

식사 중 손에 힘이 빠져 숟가락과 젓가락을 놓칠 수 있으며, 한쪽 팔 또는 다리가 점점 무거워 지며 움직이지 않는 ‘편측마비’가 발생합니다.

평소에는 심하지 않던 저림 증상 등이 점점 자주 발생하고 반복된다면 심해질 수록 뇌졸중 발생과 가까워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시야 장애

나이가 들면 시력이 떨어지면서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거나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뇌졸중의 시야 장애 문제는 노안 등에서 오는 눈 질환 하고는 확연히 다릅니다.

갑자기 한 쪽 시야가 잘 보이지 않거나 사물이 두 개로 겹쳐 보이는 등의 질환으로 점차 심해지는 것이 특징인데요.

해당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5) 두통

뇌졸중의 전조 증상 중 하나로 ‘두통’이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신경을 많이 쓰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두통이 생겨 뇌졸중을 의심하기 어려운데요.

뇌졸중의 두통은 평소 경험하지 못한 극심한 두통을 동반하는데 머리 속 혈관이 터질 것처럼 아픈 고통을 겪습니다.

또한 두통이 너무 심한 나머지 구토나 실신을 할 수도 있습니다.

뇌졸중은 시간이 생명으로 의심된다면 1초라도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3~6시간 이내 병원을 찾아야 뇌가 영구적으로 손상되는 것을 막아 반신마비, 뇌손상, 사망 등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몸이 보내오는 신호에 귀기울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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