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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6월 30, 2022

“이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현대인 90%가 간이 망가지는 줄도 모르고 행동하는 최악의 나쁜 습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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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망율 1위는 암이며, 그 중 간암은 폐암의 뒤를 이어 암 사망률 2위를 차지합니다.

간암은 5년 생존율이 30% 정도로 낮으며 재발율은 무려 70%나 되는 끔직한 질환입니다.

또한 간은 ‘침묵의 장기’로 불리며 70% 이상 파괴될 때까지 뚜렷한 증상이 없는것이 특징으로 다른 암의 경우 지름 1cm 크기만 되면 대부분 진단이 가능한 것에 반해 간암은 10cm로 커져도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신체기관이 마찬가지지만 특히 ‘간’은 건강할 때 더욱 관심을 갖고 건강한 간을 지키기 위한 생활 수칙 등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이 시들고 있는 충격적인 이유

1) 불필요한 약 섭취

많은 사람들은 건강상태에 따라 다양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필요한 약은 오히려 간을 망가뜨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처방 받은 양약과 한약, 건강보조식품, 건강즙 등 너무 많은 약을 섭취한다면 간 손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간 질환이 있다면 더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술을 섭취 후 약물을 복용하면 급격히 간 기능이 악화되어 급성 간부전으로 뇌부종, 패혈증, 심각한 경우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2005년 미국 워싱턴 연구팀에 따르면 진통제 성분 ‘아세트아미노펜’이 급성 간부전을 일으키는 원인 1위라고 밝혔습니다.

2) 지나친 음주

술이 간에 치명적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지나친 음주는 더욱 위험합니다.

한번에 많은 양을 마셔 과음하는 것은 물론 도수가 약한 술이라도 자주, 많이 마신다면 간 질환을 유발합니다.

특히 해장술을 마시거나 술 마신 후 약물을 복용하는 행동은 간에 치명적입니다.

음주는 장기적으로 간 기능을 저하 시키고, 지방간, 황달, 간염, 간암 등 질병으로 발전시킵니다.

3) 스트레스

과로와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하듯이 수 많은 연구를 통해 고혈압, 심장병, 위궤양 등의 발생률을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는 존재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다양한 질병의 발생과 진행을 앞당기는데요.

간은 신체기관 중 스트레스에 가장 취약한 장기 중 하나로 간 조직의 손상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4) 기름진 음식

건강한 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방, 설탕, 소금이 많이 든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기름진 음식과 단 음식은 대사하는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만들고, 쉬지 못하게 하므로 피로해집니다.

영양소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골고루 음식물을 섭취하고, 과일 채소, 곡물 같은 섬유소가 가득한 식품을 즐겨 먹으시길 바랍니다.

5) 무리한 체중감량

건강을 위해 적당한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는 지방간을 예방하며 도움이 되지만 일주일에 1kg 이상 급격한 체중감소는 도리어 건강을 악화시킵니다.

무리한 체중감량으로 몸에 필요한 영양소, 미네랄, 비타민 등이 부족해질 수 있으며 심한 지방간염이나 간부전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은 우리 신체에서 가장 큰 장기로 신체에서 각종 영양소를 대사 하고, 합성하며, 해독하는 매우 중요한 기능을 담당합니다.

간이 망가진다면 우리 건강에 전반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간 건강을 살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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