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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7월 2, 2022

“평생 병원 치료 받게 생겼습니다..” 주당 믿고 이틀 연속 술 마실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합니다!(+전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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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술이 사회생활과 인간관계를 맺는 중요한 매개체로 인식되고 있으나, 이런 문화는 건강에 매우 치명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매번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에서 술을 안 마시면 “술도 못 마셔?”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핀잔을 들을 때도 번번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술을 마시면 기분 좋게 적당히 마시는 것이 아닌 끝까지 취할 때까지 달리는 분위기가 자주 연출되고 있어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과거 미국 시사 프로그램 ‘Dr.Drew’s Lifechangers’에서는 음주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는 방송을 진행했는데, 당시 많은 사람들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틀 연속 술 마신 사람들의 간에서 나타나는 변화

진행자 드류 박사는 건강한 상태의 간과 음주를 즐기는 사람의 간을 놓고 비교를 했습니다.

건강한 사람의 간은 깨끗한 적갈색을 띄고 있었으나, 음주를 즐기는 사람의 간은 간경변증 때문에 검은 빛을 띄고 있었습니다.

드류 박사는 딱딱하게 굳어버린 간경변증 간을 들어보이며, “알코올 손상으로부터 간이 복구한 흔적이 보인다”며, 회복되기도 전에 알코올이 흡수돼 복구 실패된 것으로 확인된다고 말했습니다.

들어올린 회색 간에는 놀랍게도 누군가한테 맞아 멍이 든 것 마냥 이곳저곳 반점이 나 있었고, 상처투성으로 가득했습니다.

이렇게 간경변증은 과다한 음주로 지방간이 생긴 상태에서 계속 음주를 했을 때 발생하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 번 시작된 간경변증은 쉽게 회복되기 어렵고 딱딱해지고 간의 고유 기능을 소실하게 됩니다.

심할 경우, 황달, 정맥류 출혈과 같은 심각한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어 가급적 음주 습관을 올바르게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대한간학회에서는 일반적으로 하루 알코올 20g(소주 2잔), 여성은 10g(소주 1잔) 이하의 음주량을 권하고 있으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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