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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7월 3, 2022

“딱 한 잔 마시고 저승 갈 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절대 커피 마시면 안 되는 사람의 5가지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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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은 커피를 물 마시듯이 마시고 있다. 실제 길을 걷기만 해도 커피를 손에 들고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음료이다보니 커피가 몸에 좋다 나쁘다 등의 의견이 많은데, 그 이유는 바로 커피의 카페인 성분 때문이다.

카페인은 우리 몸에 독이, 혹은 약이 될 수도 있는 성분이지만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다.

평소 커피를 조금만 마시더라도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면 섭취를 중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커피 마시면 안되는 사람의 유형 5가지

1.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사람

커피의 카페인이 위산 분비를 촉진 시키고, 식도 하부의 괄약근을 느슨하게 하는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역류성 식도염 증상을 더욱 악화 시키게 된다.

위산과다로 인해 속 쓰림이 자주 발생하는 이들도 커피를 삼가하는게 좋다. 특히 식후에 입가심으로 먹는 커피는 위에 음식이 차 있는 상태에서 더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먹지 않는 것이 좋다.

2. 빈혈이 있는 사람

커피의 카페인이 몸 안에서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커피를 비롯해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가 철분의 흡수율을 낮춘다는 여러 연구가 보고 됐다.

실제로 커피를 많이 마시면 혈액 속의 ‘페리틴’이라는 성분의 수치가 낮아진다는 연구 보고도 발표됐다. 여기서 페리틴이란 우리 몸에 철분을 공급하는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을 말한다.

만성적인 철분 부족은 빈혈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빈혈이 있는 사람이라면 커피를 끊거나, 먹는 양을 꼭 줄여야 한다.

3. 당뇨가 있는 사람

커피 속 카페인이 인슐린 민감성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식후에 아메리카노 한 잔 먹고 나서 유난히 혈당이 많이 올라가고 혈당 수치가 더 지속되는 경험을 한 이들이 있을 것이다.

당분이나 탄수화물을 먹고 난 후에 카페인을 섭취하게 되면 인슐린 민감성을 감소시킨다. 따라서, 혈당을 낮추는 약을 먹고 있는 이들에 경우 약효가 저하될 수 있다.

이들에 경우 가급적이면 카페인 섭취는 자제하고, 특히 식사 후에는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는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4. 폐경을 맞은 50대 여성

골다공증의 위험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커피의 카페인은 소변 배출을 촉진하는 이뇨작용을 하는데, 이때 소변에 칼슘도 함께 배출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 카페인은 골밀도의 손실을 증가시키고, 고관절 골절의 위험을 높이게 된다. 따라서, 카페인의 섭취량을 반드시 조절해야 하고, 비타민 D와 칼슘을 적극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5.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

카페인은 교감신경을 자극해, 심박을 빠르게 하고, 긴장 상태를 유지하게 하기 때문에 혈압 상승에 큰 영향을 준다. 특히, 프림과 설탕이 들어간 믹스커피에 경우 혈액 내에 콜레스테롤 농도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불면증이 있거나 신경이 예민한 이들, 전립선 비대증같이 배뇨기능이 좋지 않은 이들도 가급적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커피만은 포기할 수 없다는 이들은 ‘무카페인 커피’를 먹을 것을 추천한다. 무카페인 커피는 기존 커피에 비해서 카페인의 함량이 92%나 감소됐기 때문에 카페인에 민감한 이들이 먹으면 아주 좋다.

오늘은 커피를 먹으면 안 되는 사람 5가지의 유형에 대해 알아봤는데, 이들뿐만 아니라 아무리 건강한 이들이라도 하루 카페인 섭취량이 400mg(대략 커피 세 잔)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추천하며, 카페인은 우리 몸에서 대략 5~6시간 정도 효과를 내고, 24시간 정도면 모두 배출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오후보다는 오전에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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