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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6월 30, 2022

“매일 3포씩 마셨는데..” 건강해진다는 말 믿고 매일 먹었다 없던 혈당도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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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건강해지고 싶다는 욕망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건강에 좋다는 음식이라고하면 맛이 없어도 꼭 챙겨먹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영양제처럼 쉽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즙’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약재와 과일/채소를 함께 넣고 즙을 짠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건강즙은 특정 성분을 한 번에 많이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마시는 모든 사람이 무조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건강해진다는 말 믿고 매일 먹었다 없던 혈당도 생겼습니다.

혈당 높이는 건강 식품?

환절기에 자주 챙겨먹는 건강즙 중 하나가 바로 ‘배즙’입니다.

도라지와 배를 넣고 즙을 내 만든 배즙은 어린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기관지에 약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인데요.

배즙과 포도즙, 사과즙 같은 과일즙은 당 함량이 1포당 약 10g 내외로 함유되어 있어 당뇨병 환자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세계보건기구 WHO가 권고하는 하루 권장 당 섭취량은 25g인데, 하루 3포만 먹어도 권장량을 훌쩍 넘길 뿐만 아니라 식사와 간식까지 곁들일 경우 그 양은 어마어마해집니다.

또, 건강한 사람도 과일즙을 많이 먹으면 혈당 수치가 올라갈 수 있어 이틀에 1포 정도로 섭취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간에 나쁜 건강 식품?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인해 현대인들의 간 건강이 많이 약해져있는 상태입니다.

약하다 못해 간이나 콩팥에 질병이 발생하는 경우도 생기는데, 이때 헛개나무즙이나 칱즙을 마실 경우 간과 콩팥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콩팥이 좋지 않다면 칼륨이 많이든 건강식품의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섭취를 하고자 한다면 꼭 담당의사와 상담 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건강에 좋다는 음식일지라도 구매 전에 원재료, 함량, 제조 과정 등을 면밀히 살펴본 후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꼭 자신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건강식품을 섭취하고 오히려 건강이 나빠지고 혈당 및 간 수치가 올라간다는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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