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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6월 28, 2022

“이거 먹고 10년 어려졌다는 소리 들어요” 석류보다 626배 많아 여자에게 보약인 음식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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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는 어른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인데요. 요즘은 사춘기 보다 더 무섭다고 불리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35세부터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급속도로 감소하면서 폐경기 전후로 10년간 다양한 갱년기 증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갱년기의 주된 증상으로는 얼굴이 확 달아오르거나, 갑자기 춥거나 더워하며, 감정 기복, 불면증 등이 대표적인데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짧게는 2년에서 길게는 8년까지 지속될 수 있으며 여성호르몬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비만과 고혈압, 심혈관 질환, 골다공증을 유발합니다.

그러므로 평소 꾸준한 운동과 갱년기에 도움이 되는 보약 음식을 섭취해 건강하게 이겨내는 것이 중요한데요.

여성호르몬이 풍부하다고 널리 알려진 석류보다 무려 626배 높은 에스트로겐을 함유하고 있는 ‘이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석류보다 에스트로겐 626배 높은 갱년기 치료약 ‘이것’의 효능

이것은 바로 ‘칡’입니다.

칡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함량이 매우 높은데요. 석류의 626배이며 콩의 30배가 되는 매우 높은 함량을 자랑합니다.

덕분에 갱년기 증상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강 효능이 있습니다.

1) 골다공증

땅 속 20m까지 뿌리를 내리며 자라는 칡은 천연 호르몬 덩어리입니다.

주로 즙을 내어 많이 마시고 녹말 성분으로 떡이나 국수를 만들어 먹는데요.

칡뿌리에 함유된 다이제드인 성분은 칼슘 흡수를 도와 중년 여성들이 꾸준히 섭취한다면 폐경의 시기를 늦추고 뼈가 튼튼해져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2) 혈액순환

칡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작용하는 이소플라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놀랍게도 칡은 대두와 같은 콩과 입니다.

갱년기의 증상 중 얼굴이 화끈거리고 어지러움을 느끼게 되는데 평소 칡을 즐겨한다면 혈액의 원활한 흐름을 도와 안면홍조를 개선하고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혈관 질환을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3) 해독

칡에는 카테킨 성분이 가득해 간 기능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주며 몸 속에 쌓인 중금속을 분해하고 독성 물질을 배출을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실제 과거에는 약물 남용이나 독극물 등의 중독이 된 사람에게 칡즙을 마시게 하거나 말린 칡을 끓인 물을 먹여 약물 중독을 푸는 해독제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4) 피부 미용

칡에는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 트러블 이나 잡티, 피부 노화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소화 불량과 변비, 설사 등의 증상을 완화하고 개선하는 효과로 인해 피부톤이 밝아지고 탄력이 생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5) 숙취 해소

숙취해소는 칡의 대표적인 효능으로 꼽히는데요.

카테킨 성분이 알코올을 분해하며, 다이진 성분은 알코올을 해독하기 때문입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칡을 갈아 마시면 술독을 풀어주고 입안이 마르고 갈증이 생기는 것을 멈추게 한다고 적혀있으며 선조들은 오래전부터 숙취 해소를 위해 칡즙을 즐겼다고 합니다.

주의 사항

칡즙은 하루에 3잔 이내로 마시는 것이 적당한데요.

과다복용시 간의 손상 및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차가운 성질을 가졌기 때문에 냉한 기운을 가졌거나 기력이 없고 땀을 많이 흘린다면 섭취하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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