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nu items!
16.3 C
Munich
화요일, 6월 28, 2022

“아무리 맛있어도 3~6월에는 절대 먹지 마세요!” 이 시기에 먹으면 24시간 이내 사망하는 초고위험 음식(+의심 증상 확인법)

Must read

최근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고 있어 봄 나들이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야외 활동을 하면 ‘식도락’도 빠질 수 없는데요.

하지만, 요즘 같은 따뜻한 날씨에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최고위험 음식이 있다고 합니다.

이 시기에 먹으면 24시간 이내 사망하는 초고위험 음식

최근 남해안에서 초고위험음식 패류독소가 검출되는 등 패류독소 식중독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식품의약안전처에서는 올해 6월까지 홍합과 백합, 바지락, 가리비 등 조개류와 멍게, 미더덕 등 피낭류 섭취를 주의하라고 발표했습니다.

한국인들이 즐겨 먹는 홍합과 바지락, 굴, 가리비와 같은 조개류는 없어서는 못 먹는 식재료이지만, 지금 같이 따뜻한 계절엔 섭취를 주의해야 하는데요.

패류독소는 마비와 설사, 기억상실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주로 발생하는 마비성패독은 3월부터 남해안 일대를 중심으로 동·서해안으로 확산되는데, 해수 온도가 15~17도일 때 최고치를 나타내다 18도 이상으로 상승하는 6월 중순부터 자연 소멸됩니다.

마비성 패류독소 증상

마비성 패류독소를 섭취하면 30분 이내 입술 주위가 마비되며, 점차 얼굴과 목 주변으로 퍼지면서 두통과 구토 등이 발생합니다.

심할 경우 근육 마비, 호흡 곤란 등으로 24시간 이내 사망할 수 있어, 앞서 소개한 음식들을 섭취 이후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급히 병원·보건소에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패류독소 없애는 방법

안타깝게도 패류독소는 냉장·냉동·가열·조리해도 절대 파괴되지 않아 가급적 섭취하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역별 패류독소 발생현황 확인

국립수산과학원과 패류독소 속보앱, 식약처, 식품안전나라 등에서 패류 독소 발생현황과 품목별 검사 결과 등의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식품안전나라 www.foodsafetykorea.go.kr
☞ 식약처 누리집 www.mfds.go.kr
☞ 국립수산과학원 누리집 www.nifs.go.kr
☞ 패류독소속보 앱

More articles

Latest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