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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7월 2, 2022

“잠이 스르르 쏟아집니다~” 불면증 사라지고 꿀잠 불러오는 천연 수면제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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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인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수면 시간”입니다.

대부분 인생의 1/3을 자는데 쓰며, 평균 잠자는 시간은 239,000시간으로 약 25년의 시간 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성인의 30% 이상이 불면증으로 고통 받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불면증을 겪는 사람들은 피로, 소화 불량 등 육체적인 고통 외에도 집중력 감소, 우울, 불안, 신경 예민 등 정신적인 고통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천연 수면제라 불리는 먹는 음식만 바꿔도 수면의 질을 향상 시키고, 불면증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불면증 사라지고 꿀잠 부르는 천연 수면제 5가지

1) 바나나

바나나에는 칼륨과 마그네슘이 풍부한데요. 이 두 가지 성분은 근육을 이완 시켜 신체를 편안하게 해주고 수면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비타민B6이 풍부해 수면호르몬이라 불리는 멜라토닌을 합성 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바나나는 자기 직전 섭취하는 것보다 잠자리에 들기 한 두시간 전에 먹는 것이 가장 좋은데 그 이유는 바나나의 수면 촉진 성분인 트립토판이 뇌에 도달 하는데 1시간 정도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2) 우유

우유는 수면에 도움을 주는 ‘트립토판’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우유에 풍부한 칼슘과 함께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불면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따뜻하게 먹는 것이 좋아 잠들기 전 데워 먹으면 꿀잠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두유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많아 수면 개선에 도움을 주는데요.

실제 일본의 도호쿠대학 연구에 의하면 성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이소플라본 섭취향과 수면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 이소플라본의 섭취가 높은 사람들의 수면의 질이 무려 78%나 높았습니다.

3) 양파

양파는 우리 식탁에 빠질 수 없는 단골 채소죠. 양파를 자를때 매운 향이 눈과 코를 찌르는데 이는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알린’성분입니다.

알린성분은 뇌를 자극해 혈액순환을 도와 신경 진정 효과를 나타내며 불면을 해소합니다. 유난히 잠이 안온다면 양파를 잘라 머리맡에 놓으면 숙면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상추

“상추를 많이 먹으면 잠이 온다”는 소리 한 번쯤 들어 보셨을텐데요.

실제 상추에는 락투카리움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는 진정 및 최면 효과가 있어 신경을 안정 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저녁 메뉴에 상추를 함께 먹으면 숙면을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견과류

호두를 평소 즐겨 마시면 수면 호르몬 멜라토닌의 함량을 3배 이상 높여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숙면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아몬드는 멜라토닌 합성에 필요한 트립토판이 가득하며, 마그네슘이 함유되어 있어 근육을 이완 시켜 신체를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수면의 방해되는 코리티솔의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땅콩에도 마그네슘이 풍부해 숙면을 도와주는데요. 저녁 식사 후 한 주먹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견과류는 조미료나 설탕 등이 함유되지 않는 것을 먹는 것이 좋고, 너무 많은 양을 먹는 것은 위장 운동을 촉진 시켜 숙면을 방해 할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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