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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6월 28, 2022

“밥 먹기 전에 이것 챙겨먹었더니 살이 쭉쭉 빠졌어요” -31kg 감량한 다이어터가 알려주는 내장지방 없애는 다이어트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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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엄지의제왕’에 출연한 김수영 씨는 태어날 때부터 4.5kg 초우량아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뚱뚱하다고 놀림 받았으며 20대 초반 한창 놀 나이에도 늘 피곤해하며 자기 바빴다고 하는데요.

어느 날 몸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병원을 방문해 정밀검진을 받아보니 20대 초반에 고혈당, 고혈압, 고지혈증, 지방간 등의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MBN ‘엄지의 제왕’

결국 병원에 가니 20대 초반에 고혈당, 고지혈증, 고혈압 판정을 받고 간 초음파 결과 지방간 판정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비만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으로 다이어트는 성공적이었습니다. 31kg를 감량하고 외적인 변화 뿐만 아니라 혈관 건강까지 되찾았기 때문입니다.

그녀만의 다이어트 방법은 무엇이었을까요?

식전 3채 먹기

MBN ‘엄지의 제왕’

그것은 식사 전에 3가지 야채 먹기였습니다. 그녀는 밥 먹기 전에 3가지의 채소를 먼저 먹고 포만감을 채운 다음 식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주로 파프리카, 당근, 셀러리를 섭취했다고 하는데요. 쉽게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고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색깔 채소 위주로 먹었다고 합니다.

이 날 방송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홍지민 씨도 30kg 이상을 감량해 한때 홍지민 다이어트가 유행했었는데요. 홍지민 씨 같은 경우에는 채소를 밥과 함께 섭취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홍지민 씨처럼 식사랑 함께 섭취하는 것과 김수영 씨처럼 식전에 채소를 섭취하는 것 중에서 과연 어느 것이 다이어트에 더 도움이 될까요?

식전 채소 vs 식사 채소 섭취

MBN ‘엄지의 제왕’

식전에 채소를 먹으면 식이섬유가 사전에 위로 들어가 소화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면서 일반적으로 포만감을 충분히 길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식사를 하게 될 경우 미리 들어가있던 식이섬유가 소화 시간을 늘려 인슐린이 짧은 시간 안에 과도하게 분비되는 걸 막아주고 천천히 인슐린이 분비되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디저트로 유명한 프랑스에서 오히려 비만율이 낮은 이유도 여기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프랑스의 낮은 비만율의 비밀은 바로 ‘식사 순서’ 였습니다.

MBN ‘엄지의 제왕’

프랑스의 경우 채소와 해산물 위주로 식사하고 생선과 육류 같은 메인 요리는 마지막으로 먹는 순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후 디저트를 먹는다고 하더라도 식전에 채소를 많이 먹은 상태이기 때문에 음식 섭취량은 자연스레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MBN ‘엄지의 제왕’

김수영 씨는 일반식을 먹는 아침과 점심에만 식전 채소를 섭취하고, 저녁에는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으로 대체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채소에도 당분으로 바꾸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 채소나 무턱대고 먹는 것은 안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가 먹은 당근과 셀러리, 파프리카 등은 전분이 거의 없는 채소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 때 3가지 채소를 자주 먹는 것만으로도 체중감량에 도움될 수 있습니다.

출처 : MBN ‘엄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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