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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6월 28, 2022

“당근은 꼭 이렇게 드세요” 폐 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암세포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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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만큼 대기 오염의 정도도 심각해지고 있는 상태다. 이로 인해 현대인들에게 폐 질환의 발병률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흡을 담당하는 폐의 경우 완전히 죽어 기능을 잃어버리게 될 경우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평소 꾸준한 관리를 통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근

따라서, 오늘은 먹는 것만으로도 폐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폐의 건강을 향상해줄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폐 속 노폐물 배출하고 암세포 줄이는 당근 섭취법

당근

식이섬유가 풍부한 슈퍼푸드 당근에 베타카로틴 성분이 바로 폐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

국립암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베타카로틴은 폐 주위의 염증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여 폐암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발표했다.

특히, 당근을 익혀 먹을 경우 베타카로틴의 흡수율을 두 배 향상할 수 있다고 한다. 또, 당근을 사과와 함께 먹을 시 그 효과가 더욱 극대화된다고 한다.

사과

사과 역시 풍부한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폐암 발생을 막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핀란드 헬싱키 소재 국립보건원 연구진들의 자료에 따르면 사과를 많이 먹을 경우 폐암 발병률을 58%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따라서,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A가 풍부한 당근을 비타민 C와 칼륨의 함량이 높은 사과와 함께 먹을 경우 폐 건강에 최상의 궁합을 자랑한다고 볼 수 있다.

당근 사과주스 레시피

1) 당근을 깨끗이 씻겨 손질한다. 이때, 껍질은 거 친면만 걷어낸다 생각하고 최대한 얇게 깎는다. (당근 껍질에 베타카로틴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있다)

2) 손질한 당근을 끓는 물에 넣어 익혀준다. (생으로 먹을 때 보다 가열했을 때 베타카로틴의 체내 흡수율이 극대화된다)

3) 사과는 껍질째 잘라 삶은 당근과 함께 갈아준다. 이때, 올리브유를 한 숟가락 정도 넣어준다. (당근의 베타카로틴은 지용성인데, 기름을 넣을 경우 흡수율을 60~70%까지 높여준다)

이렇게 폐 건강에 좋은 당근 섭취방법을 알아봤는데, 아무리 건강에 좋다고 하더라도 모든 과다 섭취할 경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성인의 경우 하루 권장량인 350g을 맞춰 먹는 것 권장한다.

참고: 위키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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