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2월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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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네 가지는 반드시 기억하세요” 국내 유명 박사가 알려주는 몸이 보내는 ‘뇌졸중’ 신호 4가지

미국에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률은 전체의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신체장애의 첫 번째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뇌졸중 환자의 약 20% 정도는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치료가 필요하며, 15~30%는 영구적인 장애를 갖게 된다. 뇌졸중은 크게 보면 뇌혈관에 문제가 생기는 병을 얘기하며, 예전에는 흔히 중풍이라고 얘기를 했다.

뇌졸중

뇌졸중은 크게 뇌경색과 뇌출혈로 분류할 수 있으며, 뇌경색은 혈관이 막히면서 그 혈관으로부터 혈액을 공급받던 뇌에 손상이 생기는 것이고, 뇌출혈은 뇌혈관이 터지면서 뇌 안에 혈액이 고여 뇌가 손상되는 것을 말한다.

뇌경색은 당뇨나 고혈압으로 혈관 벽 배관에 지방 성분과 염증세포가 쌓여 동맥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동맥경화가 주로 원인 되어 발생하며, 뇌출혈은 크게 외상에 의한 출혈과 자발성 출혈로 구분되며, 외상에 의한 출혈은 흔히 두부 외상과 연관되어 있고, 자발성 뇌출혈은 고혈압, 뇌동맥류, 뇌동정맥 기형, 뇌종양 출혈 등에 의해 발생한다.

몸이 보내는 뇌졸중 신호 네 가지, FAST

F – FACE

첫 번째로는 얼굴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양쪽 얼굴이 비대칭으로 된다거나 특히, 미소를 지었을 때 한쪽이 올라가지 않고 한쪽이 밑으로 처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뇌졸중의 가장 중요한 증상 중 하나다.

A – ARM

두 번째로는 팔에 생기는 이상이다. 팔을 들었을 때 툭 덜어지거나 주먹을 잘 못 쥘 때 이런 증상이 뇌졸중의 아주 전형적인 초기 증상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갑자기 식사를 하는데 젓가락을 놓치거나 단추를 잘 못 채우는 증상이 나타나면 의심해야 한다.

S – SPEECH

세 번째는 언어 즉, 말하는 것에 생기는 이상이다.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이는 것은 다 뇌의 작용이다.

따라서 그중에서도 특히, 언어는 뇌의 상당히 고등 활동의 작용이기 때문에 뇌에 피가 공급이 안 됐을 때 가장 빨리 나타나는 증상 중의 하나다.

아주 심한 경우에는 말을 못 하게 되고 그렇지 않아도 말이 어눌해 지거나 발음을 잘 못하게 된다.

T – TIME

네 번째는 시간으로 뇌에 다시 피를 공급하기 위해서 중요하다. 뇌는 뇌에 피가 공급이 되지 않으면 1분에 뇌세포가 500만 개씩 죽어간다고 한다.

즉, 빨리 뚫어주면 빨리 뚫어줄수록 뇌가 회복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뇌세포는 한번 죽으면 다시 회복이 안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다시 혈관을 열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뇌졸중이 우리 몸에 보내는 네 가지 신호에 대해 알아봤는데, 뇌졸중은 빨리 치료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초기에 빨리 증상을 알아내는 것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만약 주변에 이러한 증상들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지체 말고 최대한 빨리 119에 연락해 병원에 방문하여 더 악화되기 전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참고: 위키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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